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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시간탐험대 선사시대!

렛츠고 시간탐험대 선사시대!

keep your chin up|2014년 7월 2일

요 근래 정말 빵 터진 장면! 남편과 이거 보고 미친듯이 집안을 굴러다녔다. 이거 진짜야? 잡은 건 진짜긴 한데 넘 심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선사시대로 간 장동민팀이 바다에서 작살로 고기를 잡는데 고인 바다에서 광어를 잡으니 아니 뭘 풀어놓은거야? ㅋㅋ 이랬다. 그런데 아까 도미도 봐서 꼭 도미를 잡겠다는 장동민. 도미는 바위 뒤에 숨는다는 말을 듣고 유상무가 직접 바다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바위 뒤에 뭔가 흰 생선을 보고 손을 쭉 넣어 잡았는데!!!!! ! 뒤에 ? 이 붙는 순간 으악! 저게 뭐야? 뜨잉? 이런 소리가 입에서 나왔다. 뭐야 저게? 도미가 아니잖아!!!!! 쑥 손을 잡아서 내민 물체를 보고 어리둥절한 유동민과 조쉬. 괴생물체

리조트 구경과 코코넛맨

리조트 구경과 코코넛맨

keep your chin up|2014년 7월 1일

아침을 먹고 리조트 구경에 나섰다. 식당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가든빌라가 있다. 가든빌라에는 집마다 해먹이 걸려있는데 저기 누워서 바다 구경하고 있으면 천국이겠더라. 남의 집 앞이라 못 누워 본것이 아쉽다 ㅎㅎ 가든빌라는 워터빌라처럼 바로 바다에 뛰어들수는 없지만 씨뷰가 훨씬 더 좋다. 워터빌라는 스노쿨링을 하기 위해서 앞쪽에 방파제를 쌓아 물을 잔잔하게 만들어 놓는데 이것때문에 뷰가 그리 좋지는 않다. (물로 그리 좋지 않다는 비교적 판단이다 ㅋㅋ) 가든빌라 앞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탁 트인게 좋더라. 근데 여기서 바로 스노쿨링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물고기들도 바다마다 다른데 제타쪽에서 스노쿨링 더 해본 남편 말로는 워터빌라 쪽 바다보다 훨씬 훨씬 더 큰! 물고기들이 많아서 좀 무서웠다고 한다.

선셋크루즈와 캔들디너

선셋크루즈와 캔들디너

keep your chin up|2014년 6월 29일

허디문으로 예약할 때 선셋크루즈 한번 캔들디너 한번이 포함되어있는데 도착해서 언제할지 날자를 정할 수 있다. 선셋크루즈 하고 바로 캔들디너로 이어지는 어느 날 저녁~ 배를 대는 제타에서 기다리면 선셋크루즈 신청한 사람들이 모이고 스탭들이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씩 돌린다. 이때까지는 아직 해가 있기에 바다색깔도 이쁘고 여기 저기 떠다니는 리조트 배들도 보인다. 센셋크루즈라고 로맨틱한 뭐시기를 기대했는데 그냥 크루즈 위 갑판에 몇십명이 떼로 주저앉아 석양 지는거 구경하는 거였다. 그래도 배타고 나가니 시원하기도 하고 좋았어. 재밌는게 리조트에 한국인 커플이 세커플 있었는데 뭐랄까 살짝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왜 같은 나라 사람하고 막 아는척 하고 싶지 않은거 그런거 있잖아. 신행이라서 더 그렇기도 하고. 그

몰디브 바다

몰디브 바다

keep your chin up|2014년 6월 28일

이게 웬 셀프테러인가! 몰디브의 푸르른 바다를 보니 또 가고 싶다. 제주도 바다 보고 온지 얼마 안됐는데 이게 뭔짓이지 ㅜ.ㅜ 물론 제주도 바다도 예뻤지만 몰디브는 더 예뻐.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워터빌라 앞에서 스노쿨링 하는게 정말 재밌었다. 바다로 들어가자마자 수백마리가 보이는데 엄청 멋있었다.(느낌은 수천마리 ㅋㅋ) 스노쿨링의 독특한 그 느낌이 있다. 입으로 호흡하고 귀는 먹먹먹하고 바다속에 혼자 떠 있는 느낌이었는데 고독하고 좋았다. 귀찮아서 데세랄 따윈 안들고 가서 모든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었고 수중사진만 똑딱이인데 동영상은 엄청 멋진데 사진은 좋은게 없다. 오랜만에 동영상보면서 남편이랑 그때 생각나서 막 웃었다. 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좀 황당했어 작은 물고기도 많지만 내 팔뚝보다 훨씬

로맨틱한 선셋.....

로맨틱한 선셋.....

keep your chin up|2014년 6월 26일

일리가 없지! 뙁!!! 사건의 발단은 가오리 피딩을 마치고 해변을 둘러보던 중 공짜로 빌려주는 카누에 꽂힌 남편이었다. 우선 카누타기 전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데서 이런걸 먹었다. 왜 먹었나 생각해보니 첫날엔 저녁 포함이 아니었다. 올인클루시브 하려다가 점심은 별로 먹을 필요 없다고 해서 아침, 저녁만 신청해둔 상태였음. 인피니티 풀 옆에 있던 레스토랑. 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다. 이렇게 먹고 해변을 거니는데 문제의 카누 발견. 남편이 자기가 빌려서 우리 워터빌라 앞으로 가져갈테니 앉아서 석양보자고 하는데 우왕 좋아! 룰루랄라 빌라로 가서 준비하고 나왔는데 해안을 돌아서 워터빌라 까지 온 남편은 살짝 기진맥진. 그래도 나름 카누에 앉아서 이런장면을 봤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