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비반타 타지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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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비반타 타지코랄
신혼여행지를 고르면서 몰디브는 처음 생각했던 곳은 아니다. 17시간의 비행이라니 생각만 해도 힘들지 않는가. 그런데 처음 생각했던 푸켓이 생각만큼 가격대가 낮지도 않고(음 그건 트리사와나 쓰리판와 같은 곳만 봤으니. 그런데 여기 꼭 가보고 싶다. 나중에라도!) 결혼 준비 기간이 4개월밖에 없어 신행예약도 촉박했던 지라 결국 몰디브전문여행사를 운영하는 분의 도움을 받았다. 아는 분의 아는 분 후후...이 여행사는 비반타 타지코랄과 나름 연계되어 있어 다른곳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었다. 다만 아시아나 직행은 늦어 잡을 수가 없어 싱가폴 5시간 경유하는 티켓을 끊었다. 결혼식 끝나고 공항가는 길도 정말 험난했다. 비오는 토요일에 결혼했던 우리는 하객들도 늦어 고생이었는데 공항가는 길도 대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