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크루즈와 캔들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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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크루즈와 캔들디너
허디문으로 예약할 때 선셋크루즈 한번 캔들디너 한번이 포함되어있는데 도착해서 언제할지 날자를 정할 수 있다. 선셋크루즈 하고 바로 캔들디너로 이어지는 어느 날 저녁~ 배를 대는 제타에서 기다리면 선셋크루즈 신청한 사람들이 모이고 스탭들이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씩 돌린다. 이때까지는 아직 해가 있기에 바다색깔도 이쁘고 여기 저기 떠다니는 리조트 배들도 보인다. 센셋크루즈라고 로맨틱한 뭐시기를 기대했는데 그냥 크루즈 위 갑판에 몇십명이 떼로 주저앉아 석양 지는거 구경하는 거였다. 그래도 배타고 나가니 시원하기도 하고 좋았어. 재밌는게 리조트에 한국인 커플이 세커플 있었는데 뭐랄까 살짝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왜 같은 나라 사람하고 막 아는척 하고 싶지 않은거 그런거 있잖아. 신행이라서 더 그렇기도 하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