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계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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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 계주... 일본..
다들 우사인 볼트와 미국, 캐나다만 주시할때, 어느새 일본인들은 그 옆에서 달리고 있었다. 마지막 주자 전까지는 1위로 달리고 있었다. 아시아인이 괴수같은 선수들 사이에서 2위를 했을때, 해설자들이 애써 우사인 볼트와 자메이카, 그리고 미국과의 싸움만 입에 올리다 당황하는 것이 인상깊다. 포기하면 편하지만 포기하는 대신 아무것도 이룰 기회가 없다는 얘기가 딱 가슴에 와닿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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