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쿄여행 - 스카이트리,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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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쿄여행 - 스카이트리, 시부야
역에서 숙소쪽으로 가다보면 라면집이 하나 있는데, 항상 찾아갈때마다 문이 닫혀 있더군요. 그렇다고 장사가 안되는 집인가 하면, 열고 있을때는 안에 사람들 소리가 많이 들리구요. 배고파서 찾아가면 또 문이 닫혀 있고... 그러다 4일째 되는 날 드디어 안으로 진입. 정말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라면집같은 라면집이었습니다. 심야식당이랑 내용은 다르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닮아 있었고요. 손님들도 딱 그런 분위기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무튼 잔뜩 기대를 하며 메뉴판을 올려다봤는데 흘림글씨로 잔뜩 메뉴가 있는데 뭔지 알수가 있어야말이죠. "^&*(#$!^*@$!@"주인께서 뭐라고 물어보는데, 아마 뭘 주문할거냐고 하는 거겠지요. 우물쭈물하다 '라멘-'이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딱 만화에 나온 그런 라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