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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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posts중이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빙과를 끝으로 쿄애니 끊어버린지 꽤 오래... 그러다 아마브릴이랑 유포니엄은 봤었고... 헌데 확실히 쿄애니에 대한 애정은 이전만은 못하다. 1기는 재미있게 봤는데, 2기는 진심.... 봤으니까 끝까지 봐야지라는 의무감으로 보는 중... 전에는 잘만 만들던 일상물을 왜이리 못만드는건지 쿄애니... 메인 스토리가 1기에서 완결되고나니까 더이상 캐릭터들도 안살고... 보면서, 아 맞아 이래서 쿄애니를 끊었었지...라는 생각만 하는 중. 차라리 하루히나 다시 내놓지... 노잼 하렘일상물과 양산형 이세계물이 평정해버린 요즘 일본서브컬쳐는 정말 취향 안맞아서... 이렇게 탈덕을 하게되는걸까? 아니 이제와서 이렇게 때늦게 탈덕시키면 어쩌란 말인가!!!
교토-오사카 여행 (3)
기요미즈데라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고 근처 전철역으로 이동. 거기에서 150엔짜리 표를 끊었습니다.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다행히도 전철역이 근처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 하지만 버스나 전철의 배차시간은 좀 긴편입니다. 교토에서는 1일 버스권이 유용한데, 버스 한번 승차비가 240엔이니까 세번만 타도 본전은 뽑습니다. 버스 기사에게 원데이패스 달라고 하면 600엔에 파는데, 이전엔 500엔이었다가 가격이 올랐다고.... 후시미이나리역은 역사에서부터 붉은 토리이가 맞이를 해주더군요. 역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밖으로 나와서 건널목을 건너면서부터 관광객들이 한참 붐볐습니다. 이때가 9시를 넘었군요.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신사가 나옵니다. 주변에 기념품 가게들도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교토-오사카 여행 (2)
일본에 오면 아무래도 호기심에 호텔방에서 TV를 보게 되는데, 알아듣지는 못해도 채널들 넘기다보면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대강 알겠더군요. 그런데 구성이 우리나라 방송과 크게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도쿄에서 보는 방송과 쿄토와는 무척 다르긴 하지만요. 교토니까 혹시나 쿄애니 자주 해주려나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런건 없었습... 그보다 밤에 어떤 프로인지 '위대한 쇼맨'의 케알라 세틀이 직접 나오더군요. 일본에 와있었나... 일본에서는 우리와는 달리 '위대한 쇼맨'이 꽤 인기를 끌었던 모양인지... 아무튼 교토와서 세틀의 'this is me'를 듣게될줄이야... 약간 이득본 느낌. 아침 6시쯤에 일어나 부랴부랴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서니 비는 거의 그쳐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태풍이
교토-오사카 여행 (1)
가족과 함께 교토-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간사이는 처음이었는데, 도착할때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 걱정이 태산같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상이 악화된다고 예보되었는데도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더군요. 이젠 일본여행은 제주도처럼 그냥 가볍게 다녀오는 느낌인가? 가족끼리, 친구끼리 가는 모습을 참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짐을 받고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가니 바로 전철역이 있어 편하더군요. 미리 사둔 하루카를 타고 교토로 직행했습니다. 오사카를 거쳐 교토로 가는동안 주변 건물들이 우리와는 생소하게 다른 것을보는 재미도 좀 있었고요. 특히 아파트 단지가 없는게 우리랑은 많이 다르죠. 교토역에 내려 나올때에도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눈 앞에 교토타워가
서치(2018)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던 초기에 이 광범위한 네트워크의 현실을 접하며 많은 사람들이 '전세계가 하나로'라는 말에 공감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전이라면 서울에 사는 사람이 충청도나 부산의 모르는 누군가와 접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때문이다. 뉴스에서 '어제 부산 해운대에 큰 해일이 일어났다'라고 방송이 나오면 사람들은 그 곳이 지인이나 친인척이 없는한 딱히 연락을 해서 상황을 물어본다거나 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었지만, 인터넷으로 인해서 그런 발상이 바뀌어, 인천에 사는 학생이 부산에 사는 모르는 누군가에게 '거기 해일 났어요?'하고 물어보는게 간단해지는 것이 현실의 네트워크 세계다. 당연히 이런 환경에서 인간 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편리하게 해주는 소셜네트워크가 발생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