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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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오사카 여행 (6) - 오사카성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10월 9일

귀국날 아침. 근처 스키야에 가서 간단히 장어덮밥.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다면 꼭 먹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난바의 숙소에서 전철로 두정거장만 가면 나오는 오사카성. 생각보다 넓직하고 크더군요. 오사카 시내는 생각보다 동선이 길지 않아서 좋네요. 교토나 나라도 그리 멀지 않고 교통도 좋은편이고요. 그러다보니 쓰루패스 끊어서 왔지만 본전도 못뽑았습니다. 아까워라. 아침인데도 깃발을 든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가족끼리 오는 관광객들은 한국인들이 많았고요. 이런건 교토에서 실컷 봤지만, 오사카에 왔으니 오사카성은 보고가야지 하고 오긴 했는데... 원래 오사카성은 우리에겐 원한깊은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세운 성인데, 그의 사후에 벌어진 내전으로 부서진 것을

백모씨 단상..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10월 9일

요리연구가? 뭐 대충 그런 타이틀로 요즘 방송에 종횡무진중인 백모씨 얘기를 좀 할까. 영화채널 빼고 TV는 잘 안보다보니 별 관심도 없었는데, 유행은 유행인지라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나보다. 점심 먹고 지인들과 들린 곳이 백모씨 프렌차이즈였던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엔 길가다 치이면 백모씨 프렌차이즈 간판들이다. 개인적으로 방송을 보다보면 참 이해가 안가는게 나오는 게스트들 밑에 붙은 타이틀들인데, 변호사 아무개, 국회의원 거시기..뭐 이런건 당연한거지만 요리연구가, 문화평론가... 뭐 이런건 뭐하러 붙여놓는건지.. 예를 들어 요리연구가? 그냥 요리사면 요리사고 요식업자면 요식업자지, 아니면 요리를 연구하는 학자면 그쪽계열 교수나 연구소소장이라거나... 문화평론가도 그렇다. 영화평론가, 문학평론가

2기가 나와주었으면 싶은 만화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10월 7일

이거 이제는 많이 잊혀진듯 하지만 그 안스러웠던 주인공이 요즘 완전.... 간간온라인에서 꾸준히 챙겨보는 중입니다.

교토-오사카 여행 (5) - 도톤보리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10월 7일

교토에서 한큐선을 타고 1시간쯤 오면 도착하는 오사카. 하지만 지난 태풍으로 선로 상태가 안좋았는지, 갑자기 운행중단. 아침엔 쌩쌩 잘가더니만... 어쩔수 없이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게이한본선을 타고 오사카로 향했습니다. 1시반 30분쯤 걸리는데, 환승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다보니 난바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을 때에는 오후 2시가 다되었더군요. 지친 식구들이 숙소에 쓰러진 사이, 저만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도톤보리 강과 커다란 게 간판이 눈앞에... 유명 관광지답게 한국말도 여기저기 많이 들리더군요. 아래에는 단체관광을 온 노인분들이 유람선을 타러 줄 선 모습도 보이고, 여저기 외국인들이 사진찍느라 정신없네요. 하지만 저의 목적지는 여기가 아니라... 좀 더 아래로 내려가면 나오는 구로몬 시장. 물론

교토-오사카 여행 (4) - 아라시야마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8년 10월 7일

다음날 아침, 태풍은 완전히 빠져나가 날이 개었습니다. 일찌감치 차비를 하고 다시 숙소를 나서 오사카행 한큐선을 타고 가쓰라역에서 하차. 7시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사카 방향으로 출근&통학을 하고 있더군요. 아라시야마행 전철을 타고 종점인 아라시야마역까지. 아직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아라시야마 역은 한큐선 말고도 다른 노선도 있는데, 도게츠 다리를 거쳐 가려면 한큐선이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역을 나오면 큰 공원이 나오는데 멀리 도게츠 다리가 보입니다. 꽤나 유명한 다리라 기대를 좀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평범한 다리입니다. 간밤에 태풍으로 물살이 거세져서 처음엔 나무로 된 다리라고 생각해서 긴장했는데, 직접보니 제대로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여서 좀 실망. 평소엔 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