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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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를 끝으로 쿄애니 끊어버린지 꽤 오래... 그러다 아마브릴이랑 유포니엄은 봤었고... 헌데 확실히 쿄애니에 대한 애정은 이전만은 못하다. 1기는 재미있게 봤는데, 2기는 진심.... 봤으니까 끝까지 봐야지라는 의무감으로 보는 중... 전에는 잘만 만들던 일상물을 왜이리 못만드는건지 쿄애니... 메인 스토리가 1기에서 완결되고나니까 더이상 캐릭터들도 안살고... 보면서, 아 맞아 이래서 쿄애니를 끊었었지...라는 생각만 하는 중. 차라리 하루히나 다시 내놓지... 노잼 하렘일상물과 양산형 이세계물이 평정해버린 요즘 일본서브컬쳐는 정말 취향 안맞아서... 이렇게 탈덕을 하게되는걸까? 아니 이제와서 이렇게 때늦게 탈덕시키면 어쩌란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