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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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는 인기요소인가?
이번에 여자고교생들 잔뜩 나오는 모 애니가 팬티를 전혀 안보여주고도 흥행을 했다고해서 관심을 받는다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면 팬티 안보여줘서 흥행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말이죠. 아니 일단은, 어째서 애니에서 팬티가 흥행의 필수요소가 되었는지부터가 궁금하군요. 뭐 물론 미소녀의 치마에서 살짝 팬티자락이 보여지는 것이 성적인 흥분을 자극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비밀스런 부위를 어쩌다 우연히 살짝 들여다보는 그런 쾌감을 불러오는게 아닌가요? 일종의 관음증같은 것이죠. 하지만 요즘 애니들은 대놓고 팬티를 마구 보여주니까말이죠. 희소가치도 없을 뿐더러,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때까지 있습니다. 팬티가 흥행요소라면,그냥 팬티를
걸판.. 애니에 고증을 논하지 마라?
내가 보기에 제일 웃기는 소리가 저런류의 얘기다. 물론 픽션이라는 것은 아무리 알맹이를 그럴듯하게 만들어도 허구라는 점에서는 달라지는게 없다. 밀리터리 영화의 전설이랄 수 있는 토니스콧의 TOPGUN만 해도 고증이라는 측면에서만 보자면 허구가 심한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뭐 따지고보면 발지대전투에서 패튼을 티거2로 소개한 장면이라든가, 머나먼다리에서는 레오파트가 판터로 등장하기도 한다. 영화든 애니든간에 제작비와 관객의 재미라는 상업적 관점을 무시할 수 없기때문에 실증적 고증은 무의미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때문에 걸판을 보면서 '에이 전차가 어떻게 저럴 수 있어'라든지 '월탱해보니 저렇지 않던데?'하는 식의 이야기들도 그저 쓸모없는 얘기에 지나지않을 수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애

걸판... 전차의 드리프트
비록 GUP가 일개 만화영화일 뿐이고, 믿기어려운 주인공 보정이나 전차의 주행들이 표현되기는 했지만, 실제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도 사실 가능한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역사연구회가 늪지에서 돌격포를 발굴해내는데, 그건 실제 러시아에서 있었던 사실이기도 합니다. 매우 멀쩡한 차량을 늪지에서 발굴해 끌어낸 사실도 있고, 다소 파손된 전차들을 강속이나 땅속에서 발굴하는 경우도 나옵니다. 역시 전차의 나라 러시아! 미호가 애용하는 전차전술인 드리프트도 그 무거운 전차로 불가능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차기동에서 의외로 심심치않게 선보이는게 드리프트입니다. 드리프트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차량이 조종통제력을 잃고 한쪽 방향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이용한 주행방식인데, 이것은 엔진과 바퀴가 달린 차량이라면 나타나

Girls und Panzer Ep 12.
네타가 없는 선에서 얘기해보자면.. 솔직히 무모하다고 봤지요. 중전차 포함 17량의 쿠로모리미네 전차를 상대로 거의 잉여전력이나 다름아닌 5량의 전차로 상대한다는게... 까놓고 얘기해서 쿠로모리미네의 플래그차인 티거 하나만 상대해도 벅찬 전력인데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마우스까지 버티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마우스는 그냥 외면하겠구나 생각했지 마우스 상대로 전차전을 펼치리라고는 예상도 못했습니다. ----- 여기부터는 네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자계집들은 그걸해요.. 무서운 년들..일단 마우스 상대로 그런식의 공략을 생각해낸 제작진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뜯어보면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납득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거든요. 다만 180톤의 중량을 햇쳐가 과연 견디는게 가능한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