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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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승..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4월 17일

그동안 연패중에 한마디 하고싶은걸 꾹꾹 참다가 이제서야.. 연패라는게 딱히 선수나 감독 누구를 욕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예전 SK 잘나가던 시절에도 연패때문에 김성근 전감독이 이것저것 해보다가 영 안되니까 수염까지 자르지않고, 이후 연승을 탔다는 일화도 있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둔 기아가 그 이듬해에 16연패에 빠질때 조범현감독도 팬들에게 둘러쌓여 항의를 받는 일까지 있었는데... 그러니까 연패에 빠지면 정말 백약이 무효하다는 얘기가 맞긴 맞는것 같다. 물론 한화가 강팀은 아니었고, 류현진 박찬호까지 빠졌으니 마운드가 약해진 것도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시즌 첫경기를 마지막에 역전패당한 것이 결과적으로는 이런 결과를 만든 것 같다. 이후에는 계속 경기가 안풀리고, 그러다보니 선수들 사기가

진격의 미카사

진격의 미카사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4월 14일

여보 아사다요- 헉- 큰일났다. 퍽- 마눌은 일어났는데 늦잠이냐. 잘못했습니다. 아유 우리 토끼같은 아들 와쩌? 며느라가 파딱파딱 안움직이냐? 울 아들 배고파 죽겠다! 윽!!! 시어머니 짜증나. 잘못했어요. 엘런 요즘 무슨 애니 보느냐? 초전자포 2기요. 엘런 설마 너 찌릿찌릿한 2D여중생한테 반한건 아니겠지? 미..미사카는 개념입니다. 너 아청법 체포. 엘런, 몇번을 말해야 알겠니? 이번분기 개념캐는 쿠로네코 뿐이란다. 켁! 너랑 아버님 짜증나 죄..죄송합니다. 이번 분기 개념캐는 미사카.. 아니 미카사뿐입니다.

한화의 개막 11연패를 보며.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4월 13일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개막하고 보름이 지나는 동안 1승도 하지 못했다는 것은 제대로 지켜보는 입장이 아니라하더라도 안스러운 느낌을 들게한다. 물론 2년전에 KIA가 더 많은 연패를 하고 팬들을 실망시킨 일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시즌을 개막하고나서 벌어진 연패라 팬들의 아픔도 더 크고, 사람들의 시선도 더 끄는 것 같다. 물론 한화의 11연패는 한화의 경기력의 문제로 봐야 하겠지만, 그것만으로 한화선수들과 코칭스텝, 그리고 감독을 비난할수도 없는 노릇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막 초기에 한화는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실책이나 불펜문제등으로 날려버리기도 했는데, 이는 몇팀을 제외한 다른 팀들도 겪었던 문제였다. 한화가 다른 8개의 구단과 달랐던 것은 그 초반 일주일동안 이겨야하는 경기 하나 두개정도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