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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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단상.
일단 애니만 한정해서 얘기하자면, 훌륭한 애니와 그렇지 않은 애니는 어떤 것에서 분별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은 내내 고민인 부분입니다만, 종종 '아 이건 칭찬하지 않을 수 없잖아'하는 애니가 나오는건 분명합니다.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지막엔 끝나는 것이 매우 아쉽고, 여운이 남는 그런 애니가 있는가 하면, 그저 있으니까 보고, 다른이들이 본다니까 보는정도로 그치는 애니도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또 어떤 애니는 그 작품 자체는 그다지 여흥이 없지만, 그것에서 파생된 다른 지점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들도 있죠. 진격의 거인같은 경우엔 사실 이쁜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베르세르크처럼 훌륭한 작화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내용이 크게 뛰어나다는 느낌도 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애니를 보면서

WOT 독일트리의 바뀐 부분.
오랜만에 북미섭을 들어가보니 새패치가 적용되어있더군요. 이번에 가장 많이 변한 것은 독일입니다. 독일트리, 특히 경전차와 중형전차 트리가 괄목할정도로 변했습니다. 5-6티어에서 고티어로 올라가는데 중간에 지뢰가 있는 것은 여전하지만, 이미 그쪽을 뚫었거나. 운용중인 분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끔 바뀌었더군요.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두가지, 하나는 3/4호 전차에서 레오파트로 가는 라인이 생긴것과, 경전차 트리를 통해서도 레오파트를 탈수 있다는 점. 이 부분이 레오파트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화력과 맵집보다는 기동성이라는.. 그리고 기존에 3601이 약간 분화된 부분이 보이고 있고, 3002와 판터도 좀 분화가 생겼습니다. 판터를 통해서 티거2를 갈수 있게 된

WOT. 오랜만에 마스터.
남들은 다 딴다던 3601 마스터를 이제야 땄습니다. 여태까지 마스터 딱 세번일뿐... 오랜만에 되는 날이 찾아왔는지, 탑건도 한번 하고.. 50% 초반으로 떨어졌던 3601 승률도 좀 오르고.. 대신 티거와 점보와 T29의 승률을 제물로 바쳤지... 3601은 튼튼한 장갑과 나쁘지않은 공격력의 포를 가지고 있어서 중전차처럼 굴릴 수 있지만, 하다보면, 중전차처럼 쓰기보다, 빠른 속도를 살려 중형전차처럼 굴리는게 상대를 더 괴롭힐 수 있습니다. 3601의 88미리포는 관통력이 별로지만, 속도를 살려 적의 측후미를 때리면 7티어도 아파하거든요. 그리고, 비번 바꾸면 300골드 받는 이벤트덕에 차고도 늘릴수 있을듯 합니다.그나저나 슬슬 처칠과 3돌도 졸업시즌인데 다음 전차로 넘어가야할지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