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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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60.무직)

고질라(60.무직)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5월 28일

고질라 성님 리즈시절엔 유쾌상쾌하신 성격으로 육해공을 가리지않고 종횡무진 하셨는데 아이고 이젠 늙으셔서 턱살도 많이 붙으시고,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셔서 벌레 두마리한테 얻어맞는 모습을 뵙고나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려 차마 영화를 제대로 못보겠더이다.

레아 공주, 18.1kg 감량에 성공.

레아 공주, 18.1kg 감량에 성공.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5월 28일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역을 맡았던 캐리 피셔(57)가 최근 18.1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미 작년에 스타워즈의 새 시리즈인 7편 출연 섭외를 받았던 캐리 피셔는 "제작진은 나를 고용한 것이 아니라, 35(15.8kg)파운드가 빠진 나를 고용한거야"라고 말해, 출연계약에 체중 감소가 포함되어 있음을 시사했다고 하는군요.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던 마크 해밀(62)도 비슷한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스타워즈 이후로는 영화 출연이 뜸했고, 작가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찌되었든,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3인방이 30년만에 스타워즈로 다시 모인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57세의 나이에 18키로나 빼는 열정을 보인 레아 공주에게 박수를... 그리고 지

삼성전 단상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5월 27일

사실 SK전 보다가 뒷부분만 삼성전 봤는데.. 1.역시 가장 큰 것은 연승이 끊긴것이 아니라 7이닝 리드시 승리기록이 깨진것. 이건 삼성이나 삼성을 상대하는 타팀이나 정신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만한 부분이라... 2.역시 임창용은 오승환이 아니었다...고나 할까. 근데 오늘 패배는 좀 내용이 나빠서, 이후 운용에도 차질이 있지않을까. 3.박동희 칼럼 문제..는 그냥 야구를 즐기는데 맛깔나게하는 하나의 소스. 논리적으로 따지면 의미가 없지만, 그냥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고나할까. 문제는 .... 너무 잘맞잖아!!!

잔잔한 내일로부터 - 공허한 짜임새와 괜찮은 멜로의 결합

잔잔한 내일로부터 - 공허한 짜임새와 괜찮은 멜로의 결합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5월 25일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성장기에 누구나 한번쯤은 하는 것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지나친 옆반 여자아이의 모습을 하루종일 그리며 망상에 빠지는 것도, 로봇 장난감을 손에 들고서 거실을 뛰어다니며 '미사일 발사!'를 외치는 것도,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이웃집 오빠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을까 하는 상상에 빠지는 것도 모두 이야기 만들기다. 이런 이야기 만들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그리면 만화가 되고, 글로 표현하면 소설이 된다. 어쩌면 성장기뿐 아니라 인간은 평생 죽을때까지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을지도 모른다. 다만 현실의 삶의 비중이 너무 커지다보니 그것을 드라마나, 영화, 혹은 로맨스 소설같은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기도 하다. 누구나 이야

러브라이즈 볼까....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5월 21일

2010년 이후로는 양산형 미소녀물은 거의 외면하는 중인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아니메의 미덕을 상실하고 있기때문.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아니메를 보는 이유는 아니메만이 줄 수 있는 '눈이 호강하게 만드는 동화'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에 우주전함 야마토의 주포가 돌아가는 장면이라든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서 발키리편대들의 현란한 우주댄싱때문에 아니메에 발을 처음 디뎠고, 푸른바다의 나디아도 처음에 안보다가 '노틸러스' 등장때문에 가이낙스에 빠져들었고, 지브리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양산형 미소녀물은 그 나름대로 캐릭터성이나 스토리 연출등을 통해 상업적 포인트를 마련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 따지고 보자면 아니메보다는 미드나 헐리우드 영화가 백배는 낫습니다. 모에 속성이라는 것도 적절한 시퀀스가 갖춰져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