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즈 볼까....
Post
원문 보기 →러브라이즈 볼까....
2010년 이후로는 양산형 미소녀물은 거의 외면하는 중인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아니메의 미덕을 상실하고 있기때문.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아니메를 보는 이유는 아니메만이 줄 수 있는 '눈이 호강하게 만드는 동화'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에 우주전함 야마토의 주포가 돌아가는 장면이라든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서 발키리편대들의 현란한 우주댄싱때문에 아니메에 발을 처음 디뎠고, 푸른바다의 나디아도 처음에 안보다가 '노틸러스' 등장때문에 가이낙스에 빠져들었고, 지브리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양산형 미소녀물은 그 나름대로 캐릭터성이나 스토리 연출등을 통해 상업적 포인트를 마련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 따지고 보자면 아니메보다는 미드나 헐리우드 영화가 백배는 낫습니다. 모에 속성이라는 것도 적절한 시퀀스가 갖춰져야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