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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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외 게임 단상
요 며칠 오버워치에 빠졌다. 빠졌다고 해봐야 퇴근하고 또래 직원들과 PC방에서 서너판 하고 오는 정도다. 오늘은 처음으로 사람을 상대로 했는데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모양새가 썩 못하는 실력은 아닌 듯. 인공지능도 처음으로 중수로 했는데… 아니, 게임이 갑자기 이렇게 어려워지나? 한 판을 못 이겼다. 아무튼, 아주 오랜만에 게임을 하며 파고드는 재미가 아니라 어린애처럼 순수하게 재미를 느꼈다. 그런데 이게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물론 오버워치 자체가 재미도 있지만 나를 포함해서 같이 하는 직원들이 다 이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들이라서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 게임 자체보다는 다 같이 노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원체 PC방도 다니지 않고 어쩌다 가더라도 쭉 이어서, 요컨대 집에서도 계속 이어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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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메시지가 소개되면 오리지널 젓가락(;)을 준다. 사진은 일본 지인이 받은 것. 해외는 안 주겠지…? 수요일 오전 1시 30분 TOKYO FM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