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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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이스 8 시작
하단은 작년 7월에 올린 스크린샷이다. 프레임이 향상된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조작이 지나치게 부드러워져서 VITA판을 해 본 사람은 외려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게임이 굉장히 싸구려틱해 보이는 점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이와 별개로 이스(와 더불어 왜산 게임들) 자체가 기술적인 면에서 싸구려임은 명명백백하기도 하고. PS4 구입 후에 여지껏 했던 게임들이 하나같이 높은 퀄리티들이어서 이런 느낌을 받는 것도 부정하기 어렵다. 오랜만에 하니 새삼 재미있기도 하고 이벤트는 지루하기도 하고… 뭐 그렇다. VITA판과 PS4판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 스크린샷에 보이는 메뉴를 통하여 특전 DLC를 받을 수 있다. 이전에도 주었던 각종 잡템과 더불어, '더블 구


PS4 - 이스 8
오늘 아마존에서 도착했다. 언어 문제가 전혀 없으니 가격이 만 원 정도나 싼 일어판으로 샀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글판에는 오역과 프로그램으로 인한 문제도 있고(이 대목은 큰 걸림돌은 없지만). 그런데 나는 분명 배송료 절감을 위해 6월에 올 상품과 함께 주문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내가 주문 표시를 잘못 본 것인가 해서 다시 확인해 보았으나 그렇지는 않았다. 작년에 비타판을 번역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아무튼, 이 게임을 번역한 저도 결국엔 샀습니다. 공치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번역 공략을 보신 분들이 다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싶지만, 일단 클리어한 게임이고 해보고 싶어 샀다기보단 오랜 팬으로서 그냥 수집한다는 느낌이어서, 이번엔 동생이 생일 선물
PS4 -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트로피작…
다른 도전 과제는 다 했는데, 스코어 어택 시리즈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거지? 진행 루트를 다 기억해서 콤보를 잇고, 거기에 카드까지 짜서 하는 건가? 암 걸릴 것 같아서 포기할까 생각 중. 이런 황당한 미션은 처음인데….

PS4 -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클리어
전작에 비해 전투 요소를 대폭 줄이고 어드벤처 요소를 늘였다. 각종 제작 재료나 아이템이 이전보다 확연히 늘어서 처음에는 다소 복잡한 느낌도 들었다. 그런데 그 어드벤처 요소들이 워낙 많다 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이제까지 한 타이틀 중 가장 오래 걸렸다. 분명히 재미있는 게임이었음에도 그것들을 찾다가 패드를 쥔 채로 졸아 버리는 일이 잦았다. 스토리는 고만고만한 삼류 액션 영화 같지만, 보이스가 한국어 더빙이 된 게임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이 보이스 더빙에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모양이었다. 중복 배역이 다소 많아 보이지만, 연기도 훌륭하고 좋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다. 전작보다 그래픽은 물론 모션이 좋아져서 대사와 표정이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PS4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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