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짜용의 外柔內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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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의 위기, 촛불도 꺼지기 직전에 활활 타오른다.
스페인의 축구는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팀 대회에서 메이져 대회 3회연속 우승은 물론, 세계 축구의 모든 흐름의 중심에는 스페인 축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가대표팀의 이러한 성적들은 라리가의 강세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현존하는 축구 클럽 중 최상위에 속한 클럽이고, 그들은 스페인의 축구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나눠가졌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강에 올랐고 유로파리그 또한 스페인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승으로 유럽리그 전체 시즌의 중심에는 스페인 축구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스페인 전성시대이고 그들의 축구는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찬란한 성공속에서 그들의 축구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이 시작

세리에a의 몰락. 그다지 놀랍지 않다.
티아구 실바가 PSG로 이적을 하면서, 세리에a의 몰락이 시작되었다며,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걱정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도 어느정도 협상이 진척되는 듯 하여, 이탈리아를 떠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이러한 스타플레이어들의 이적으로 세리에a의 전체적인 질의 하락이 급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프로축구는 유럽 최고의 리그였습니다.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전성기를 보내기도 했던 리그이고, 그 이후 유럽축구의 모든 스타플레어들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밀란, 인테르, 유벤투스, 로마 등 유럽축구 흐름의 중심에는 이탈리아 프로팀들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 최고의 절정기는 1990~2000년대에 들어 유벤투스와 밀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등을 하면서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오심도 경기의 일부인가? 골라인 판독기 도입문제.
이번 유로 2012에서 많은 화두들이 있었습니다. 스페인의 제로톱, 피를로의 파넨카 킥, 발로텔리의 눈물 등 많은 요소들이 있었지만, 유로대회가 끝나고도 핫한 이슈는 바로 잉글랜드와 우크라이나 전에서 나온 오심에 대한 골라인판독기 도입여부 였습니다. FIFA는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축구에 실제적으로 이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UEFA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플라티니 UEFA회장은 이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심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위의 사건은 우선적인 옵사이드 오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이에 대한 이야기보다 골라인오심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우선 골라인에 대한 정확한 판정은, 심판의 눈에서 시작되어 골라인을 확실하게 넘어갔다고 판단

다가오는 피스컵, 주목해야 할 스타는?
피스컵 2012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서 많은 축구팬들의 시선이 수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선덜랜드, 함부르크, 흐로닝언 그리고 한국의 성남일화 이 네팀이 4일간 펼치는 축구쇼에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네팀이 한국에 와서 경기를 한다는 것도 흥미롭고, 좀 처럼 보기가 힘든 각팀의 유명 선수들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피스컵에 대한 설렘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각 팀에서 눈여겨 볼 선수는 누구인지, 짧게나마 글쓴이 마음대로 정해보는 그런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 선수는 선덜랜드의 에이스 스테판 세세뇽입니다. 사실 유로2012에서 활약하던 라르손과 이 두 선수중 누구를 고를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평소에 선덜랜드에서 좋아하던 선수인 세세뇽

편식하던 수원, 불균형이 시작되다.
K리그 두경기 동안 수원이 실점한 수는 8점, 득점한 수는 0점, 그야말로 참패속에서 2연패를 이어갔습니다.중요한 것은 두번째 경기인 경남과의 홈경기입니다. 포항과의 경기는 그야말로 원정속에서 포항의 전술적인 부분과 여러가지에서완벽하게 압도당한 경기였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수원이 포항을 이길만한 분위기는 없었고, 무엇에 홀린듯 패했습니다. 하지만 경남과의 홈경기는 다릅니다. 그들이 자랑하던 홈경기 기록이 깨진 것은 물론, 전 경기인 포항과의 경기가 그저 원정이어서 패했다는 이유가 전혀 맞지 않는 다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경기내용을 말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볼때, 수원은 앞으로가 더 힘들어 질 듯 합니다. 지난, 제주와의 경기에서부터 수원의 문제점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체력적인 문제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