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강릉에서의 장미빛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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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춘천으로 놀러갔다.

9월 9일. 춘천으로 놀러갔다.

9월 둘째주...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아서 춘천으로 놀러가자고 신랑이 급 제안... 그래서 서울에 신랑이 알고 지냈던 형님에게 연락해서 중간에서 얼굴 만나자고 제안..했는데 먹혔다. 그래서 우리가족과 그 분 가족 모두 춘천으로 슝슝~ 우리는 딱히 할것이 뭔지 몰랐는데... 그 분께서 먼저 제안하셨다. 소양강 댐 유람선 타보자고. 우리에게 배라는 건... 오로지 육지에서 제주도 갈때만 타는 운송수단인데... 유람선이라니... 신선한 체험이었다. 혁준이는 많이 타봐서 걱정거리가 없지만 혁서는 처음타봐서 걱정반 기대반 얼굴이다. 배는 출발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좀 보내나 했더니 혁서가 유모차에서 내려달라고 찡찡.. 혁준이와 혁준이 또래 성현이는 같이 배를 휘젓고 다님. 그런데 뭐 막 뛰어

제습기 팝니다.

삼성제습기이구요. 2014년 6월부터 올해 8월초까지 사용했는지라 사용감은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물통부터 다 씻어놔서 깨끗합니다. 15만원에 팝니다. 강릉이구요. 연락처는 0일027323육30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펜션운영전화번호라 사기치는건 절대 못하는 번호입니다. (2008년 010번호로 넘어오면서 만든번호라 바꾸기도 싫구요) 문의문자 많이 주세요!

괌 첫번째 여행 - 마지막 날.(스압주의)

괌 첫번째 여행 - 마지막 날.(스압주의)

마지막날의 조식. 프렌치토스트에 약간의 블루베리. 햄. 메이플소스. 우리가 잡은 숙소에서는 양념류를 남기면 안되는 숙소라서 괌에서 구입한 마늘소금을 캐리어에 담고 남은 먹을것을 열심히 패키징하고 정신이 없었다. 퇴실이 11시인데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면 추가금 물린다는 무시무시한 경고.. 애들 씻기고 나도 씻고 바르고 짐 싸고 쓰레기 버리느라 완전 정신없었다. 11시 퇴실하면서 다시한번더 둘러보고 쓰레기장에 쓰레기 가지고 가고 등등.. 다 하고 나왔다. 저~ 멀리 산 정상쯔음에 있는 하얀 아파트가 우리가 숙박했던 아파트... 역시... 드라이빙뷰는 정말로 멋졌다.. 저기 놀고 있는 땅중에 일부분이라도 구매할수 있다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며.. 전기시설 있겠다.. 수도 가능하겠다(

가평휴게소에서 캠핑했다.

가평휴게소에서 캠핑했다.

인천에 갈 일이 있어서 ... 할일 있는 그 날 출발하려니 시간이 안나오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신랑이 가평휴게소에서도 캠핑이 가능하다는 문구& 사진을 보고 가평휴게소에서 캠핑하기로 결정. 기상청 예보에는 비가 안온다고 되어있어서 믿고(...) 출발. 그리고 가평휴게소에 도착해서 주유소 오른쪽과 흡연구역 뒤쪽 사이의 잔듸에 텐트장소가 있어 텐트를 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 고생했다. 결국 치고.. 화장실에서 씻고 드러누웠는데 들리는 소리 .. 툭.툭... 투툭..(...) 기상청 예보를 봐도봐도 비온단 소리 읍고 그냥 무시하고 자는데.. 비가 매우 떨어짐. 우리나라 기상청이 그렇죠... 다시 비트코인 채굴하나? 아쉽지만 사진이 없습니다. 애기들이 아침해가 떠오르

바닷가에서 캠핑...하다

바닷가에서 캠핑...하다

일이 있어서 부산에 갔다왔다. 어디서 잘까 고민하다가... 내가 펜션을 운영하기에 펜션에서 자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해서 캠핑을 했다. 송정 바닷가에서 텐트치고 한컷.. ㅋㅋ 이젠 차에서 잘 수 없으니 캠핑이다. 일단 급하게 텐트(라고 해야할지 가림막?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랑 바닥깔개만 사서 설치를 하니... 안에 램프와 모기향이 더 필요함. ㅋㅋㅋ 이렇게 장비가 늘어나겠지. 그리고 잠을 청했는데.. 나랑 혁서는 골아떨어지고 혁준이와 신랑은 새벽내도록 돌아다니는 오토바이때문에 잠을 못 잤다. 나는 새벽 4시에 비떨어지는 소리에 깨서.. 걱정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9시쯤에 물 떨어지는 부분때문에 깸. 어느정도 방수가 되어 다행이랄까? 정신없이 정리하고...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