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캠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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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캠핑...하다

바닷가에서 캠핑...하다

일이 있어서 부산에 갔다왔다. 어디서 잘까 고민하다가... 내가 펜션을 운영하기에 펜션에서 자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해서 캠핑을 했다. 송정 바닷가에서 텐트치고 한컷.. ㅋㅋ 이젠 차에서 잘 수 없으니 캠핑이다. 일단 급하게 텐트(라고 해야할지 가림막?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랑 바닥깔개만 사서 설치를 하니... 안에 램프와 모기향이 더 필요함. ㅋㅋㅋ 이렇게 장비가 늘어나겠지. 그리고 잠을 청했는데.. 나랑 혁서는 골아떨어지고 혁준이와 신랑은 새벽내도록 돌아다니는 오토바이때문에 잠을 못 잤다. 나는 새벽 4시에 비떨어지는 소리에 깨서.. 걱정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9시쯤에 물 떨어지는 부분때문에 깸. 어느정도 방수가 되어 다행이랄까? 정신없이 정리하고...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