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춘천으로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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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춘천으로 놀러갔다.

9월 9일. 춘천으로 놀러갔다.

9월 둘째주...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아서 춘천으로 놀러가자고 신랑이 급 제안... 그래서 서울에 신랑이 알고 지냈던 형님에게 연락해서 중간에서 얼굴 만나자고 제안..했는데 먹혔다. 그래서 우리가족과 그 분 가족 모두 춘천으로 슝슝~ 우리는 딱히 할것이 뭔지 몰랐는데... 그 분께서 먼저 제안하셨다. 소양강 댐 유람선 타보자고. 우리에게 배라는 건... 오로지 육지에서 제주도 갈때만 타는 운송수단인데... 유람선이라니... 신선한 체험이었다. 혁준이는 많이 타봐서 걱정거리가 없지만 혁서는 처음타봐서 걱정반 기대반 얼굴이다. 배는 출발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좀 보내나 했더니 혁서가 유모차에서 내려달라고 찡찡.. 혁준이와 혁준이 또래 성현이는 같이 배를 휘젓고 다님. 그런데 뭐 막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