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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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나머지 전부다
이대로 가다간 마무리 못할 것 같아서 남은 카파도키아와 이스탄불 일정 다 모아서 하..한번에 (클릭하면 조금 더 커져요) 마지막 투어였던 그린투어 먼 곳에 떨어져 있는 관광지 둘러보는 코스 계곡 트레킹도 하고 지하 도시도 가고 바위로 만든 수도원도 가고 그렇지만.. 자..잘 기억 안난다;; 하하하 우리끼리면 구경도 못할 곳 가봤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다 호스텔 스탭 스쿠터 타고 선셋 포인트에서 본 일몰, 아련아련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항아리 케밥 주인 할아버지 친절하시다 아주 특출난 맛은 아니지만 맛있다 마지막 밤, 내 침대 저 벌룬은 지금 내 방 침대 위 천장에 대롱대롱 달려있다 카파도키아 안녕, 꿈만 같은 나날들이었어 비행기타고 다시 이스탄불 다시 온 이틀 간의 이스탄불 여정

세상의 끝까지 21일(Seeking a Friend for the End of the World, 2012)
이야기하고 요리하고 밥 먹고 하는 일상의 모습들이 반짝반짝 빛나던 그래서 슬프고 무서웠던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 2008)
미쳤다는 게 제대로 된 삶을 사는거면 난 미쳐도 상관없어 * 몇 년 전에 이 영화를 봤다면 에이프릴을 이해할 수 없었겠지 이 장면에서 디카프리오 눈빛은.. 아,

터키, 카파도키아2
드디어 벌룬투어!!!! 새벽 네신가;; 픽업 온다, 업체에서 그리곤 자기네 사무실로 데려가서 아침을 준다 어젯밤이 자기 전에 바람이 좀 많이 분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못 뜰 수도 있다고 ㅠ.ㅠ 계속 똥줄 타게 십분만 더 기다려보자, 십분만 십분만 하다가 마지막에 이십분 더 기다리고 안되면 캔슬.. 두둥 ㅠ.ㅠ 근데 진짜 해 다 뜨고 겨우겨우 탈 수 있었다 운 안좋으면 맨날 캔슬되서 결국 못타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그래도 천만 다행이다, 휴 우왕!! 드디어!!!! 저렇게 뜬다!!! 우리 파일럿, 무스타파!! 아, 꿈만 같아 ㅠㅠㅠㅠㅠㅠ 벌룬투어는 회사가 엄청 많은데 사람이 적게 타는게 좋다고 하고 파일럿이 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진다고 한다 우리는 가기 전에 벌룬 충돌

나에게서 온 편지(Du vent dans mes mollets, 2012)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영화 그리고, 들으면 누구나 아는 그 노래 Re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