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여기
Posts
52 posts
분홍 원피스 벼룩합니다.
인조 퍼가 조끼로 장식되어 있는 A라인 원피스입니다. 소매는 7부, 입었을 때 길이는 무릎 한뼘 위 정도 오는 것 같네요. 펄이 은은하게 비치는 톤다운된 분홍색이구요. 입었을 때 더 몸에 핏되면서 예뻐요! 사이즈는 m인데, 55인 제가 입었을 때 잘 맞았네요. 밀크코코아라는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했었구요. 가격은 택포 12,000원입니다. 댓글 주시면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환불 안 됩니다. 벼룩이다 보니 예민하신 분은 피해 주세요~



오사카 출장3
일본 출장의 하이라이트 아!리!마!온!천! 왜 하필 일본이냐며 징징댈땐 언제고 간김에 료칸에서 자보겠다며 프라이빗하게 온천도 할 수 있고 방 안에서 가이세키 요리도 먹을 수 있는 아주 비싼 곳 예약 체크인 하는데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 예약자 명단에 없대 ㅠㅠ 예약하신 직장동료님이 그럴리 없다며 프린트해온 바우처를 꺼냈는데 오마이갓, 그것은 바로 어제 ㅠㅠㅠㅠ 진짜 멘붕ㅠㅠ 둘이 얼굴 시뻘개서는 아무말도 없이 입을 떡 벌리고 한참을 그냥 서있었다 첨엔 풀부킹이라더니 한참 있다 우리가 불쌍했는지 조식 석식은 줄 수 없지만 방은 주겠다 하셨다 결국 2배나 비싼방이 되었고 가이세키 요리는 저 멀리 ㅠㅠㅠㅠ 이런곳이었다 구석구석 아주 신경쓴 느낌 두배나 비싸게

오사카 출장2
낮동안 내내 미팅 참석하고 늦은 저녁 술마시러 나왔다 직장동료님이 혼자 와봤는데 짱짱 맛있다고 해서 어떤.. 동네로 왔음;; 바로 요집! 연근이랑 마랑 아스파라거스 양파랑 표고버섯 나 베지테리언 아닌데 진짜 야채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 배를 채우고 오사카성을 보러 갔다 12월이라 여기다가 막 조명을 쏘더라 볼만했음 하.. 이 귀신같은 사람들 질서도 잘 지키고 친절해 일본 사람들 뭔가.. 성격 별론데 얼굴은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얄미운 친구 같은 느낌 그리곤 또 이동 12월이라 오사카 전역이 이런 모습이었다 좀 돌아다녔더니 추워서 또 오뎅바를 갔다 ㅋㅋㅋㅋ 왜냐면 첨에 갔을때 못 먹어본 이것을 먹기 위해서 일본 사람들이 퇴근하고 지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