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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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posts잡담] 비정상회담
요즘 월요일마다 『비정상회담』은 꼭 챙겨본다.딱 정해진 결론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토론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솔직히 이런 프로그램이 나와서 인정받는다는 사실에 격세지감이 느껴진다.목표만 중시하고 과정 따윈 무시하던 우리나라에서 말이다.그만큼 한국이 변했고, 변해간다는 이야기일테니. 비정상회담의 외국반응이 궁금해 검색하다가한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비정상이다 일단 한국인 두 MC가 많은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 놀랐다. 전문방송인이 비전문 패널들을 받쳐줘야하니, 당연한 일이었을텐데 왜 생각을 못 했을까? 외국인 패널들의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영국인 제임스 후퍼의 예-을 생각해보면3 MC의 역할이 시청자가 보기보다 크다는 점은 경시한 것 같다.
![그랑블루 판타지] 유저의 욕심은 끝이 없고](https://img.zoomtrend.com/2014/10/21/e0033975_54463a0da03e6.jpg)
그랑블루 판타지] 유저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요. 안나와요 orz 하지만, 열받아 지른 300 보정석에서 티나가 나왔다는게 함정
방송사고에 대한 무한도전식 사과법
399회에서 한순간 과거의 장면이 나왔던 방송사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이슈조차도 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였지요. 전 그게 더 무서웠습니다. 슬슬 질려가는 시청자들의 '무관심'이 드러난게 아닌가 해서요. 아무튼 400회에서 패러디의 형식을 빌어, 제작진의 사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머리속은 다시금 복잡해졌습니다. 400회 내용중에 이 MV가 제일 재미있었거든요. 김태호 PD의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는 발언도 나오고 있으니, 왠지 얼마지나지 않아 큰 뉴스 하나 나올 것 같습니다. 덧> 태양의 '눈코입' 원본
![[스포] 『뿔』과 『나를 찾아줘』, 원작 소설로 판단하는 영화의 재미](https://img.zoomtrend.com/2014/10/16/e0033975_543fcb3bbdded.jpg)
[스포] 『뿔』과 『나를 찾아줘』, 원작 소설로 판단하는 영화의 재미
※ 저는 글에서 되도록 스포일러를 최대한 자제하는 편입니다만, 내용 설명을 하다 어쩔수없이 드러나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비 지식 없이 순수하게 영화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돌아가시기를 권고합니다.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지만 마을 전체에서 의심받는 남자가, 애인이 살해된 1주년 되던 날 아침에 뿔이 난 것을 확인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뿔의 힘으로 과거를 읽고 사람들의 본심을 말하게 하지만, 주변인들 - 가족 및 친구, 신부 -의 본심은 그의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마음의 준비 없이 사람들의 악의에 정면으로 부딪친 꼴. 하지만 그 와중에 애인에 관한 사건의 단서를 잡게 되고 이를 파해치고 진범을 만나게 되는게 1부의 스토리. 헌데, 2부에서 커플이 만나게된 '과거'와 범인의 시점으로 된
슈퍼주니어에도 결혼 소식이 ---- SM의 악재는 끝나지않아
[단독] 성민, 슈퍼주니어 첫 품절남 된다…12월 13일 김사은과 결혼 어째 어제 내내 EXO에 대한 대응을 발표하지 않아 의아했더니, 오늘 갑자기 슈주의 결혼소식이 튀어나오네요. 아이돌이든 연기자든 스타의 결혼소식이야말로 팬들의 갈림길. 버티고 남든지, 다른 취향을 찾아가든지 두 길중에 하나죠. 그러면서 팬덤이 갈라지고요. 아무튼 이렇게까지 악재가 겹겹히 튀어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심지어 의도적인 하락 작전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네요. 아니면 SM 엔터의 스타 관리가 완전 개판이 되었다는 증거일지도?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울나라 기획사들은 '스타 달성' 이후의 목표 부여를 못하는 것 같아요. 마치 대학입학에 초중고를 올인하다가 마침내 원하던 대학에 들어간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