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Posts
421 posts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화 감상
메카 디자인 때문에 『스타 드라이버』가 우선 떠올랐습니다만,1화를 다 보고나니 또 다른 형태의 『에반게리온』이네요. 일단 키스조차 모르는 걸 봐선, "아이들"이 받아온 교육은 굉장히 편향적입니다.파일럿이 되는게 당연하고 그것만이 유일한 존재이유로 인정받고 있죠.솔직히 교육이라기 보다는 파일럿을 만들기 위한 세뇌가 아닌가 의심될정도. 여기에 규룡의 출현으로 도시가 흔들릴때 단상위의 "어른들"이 홀로그램인게 드러나죠.수료식을 마치고 전용기를 첫기동하는 의식에서 홀로그램으로 참석할 이유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히로인인 제로투가 규룡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소개로 1화가 끝나더군요.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파일럿이 되야한다는 의미겠지만, 또 한편에선 죽어도 상관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상의 조건들에

이것이 서양의 센스!
명탐정 피카츄라고 포켓몬의 피카츄가 추리게임을 하는 실사화 영화를 찍는다네요. 헐리우드에서 간간히 만들었던 2D와 3D의 결합이지만, 왜 피카츄?라는 생각이 들어 처음 듣는 순간 서양식 조크인가 하는 내용입니다만.... 피카츄의 성우와 모션캡쳐역에 데드풀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선정되었다네요. 그래서인지 데드풀 공식 트위터에 이에 대한 반응이 올라왔는데... 오호, 좋은 센스다! 이런 센스라면 데드풀2 영화에서 이에 대한 네타가 첨부될지도 모르겠네요. 정보를 단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면서 개그를 첨가하는 센스에 오늘도 감탄했습니다.

Papers, Please 숏 영화 트레일러
많은 게임에서 도덕성을 묻는 선택이 나오지만, 그 선택이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아주 드물죠. 게임 배경을 설명하는 액세사리거나 단순히 분위기 전환용으로 쓰여지기 일쑤. 하지만, 그 선택에 나와 가족의 미래가 걸려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성공한 건수에 맞춰 돈을 지급받는 완전 성과제에서 실수가 거듭되면 벌금을 물게되어 수입이 점점 줄어들게 되죠. 식사 및 난방비만으로도 매일 꾸준한 지출이 거듭되는 가운데, 반려될 입국자가 뇌물을 제시하며 입국도장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선악 이전에 생존이 걸려있을때 당신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노동복권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여권 심사관이 된 일반인이 각양 각색의 사연을 가지고 돈을 벌기위해 입국하려는 사람들을 심사하게 됩니

노엘을 얻어서 1차 목표 달성~
설마했던 99회 확정으로 노엘을 겟. ㅋㅋㅋ진짜 징하게 안나오더라고요.필드 드롭이었다면 이벤트 끝까지 해도 못 얻었을 것 같음. 그리고 5성 제조 이벤트 달성을 위해 권총식(170/160/160/36)으로 달린 결과, 웰로드가 어느 사이 3체가 쌓였네요.작전지령서 먹여서 90렙 만들고 바로 편제 확대했습니다. 현재 5성 제조는 4/5 달성이네요.마지막 1를 위해서라도 계~속 권총식 제조를 거듭해볼거고요. 다시 웰로드가 나온다면 2호기를 키울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분들도 5성 인형 많이 얻으시길 바래요. :)

블레이드 러너 2049 -1편에 발목 잡힌 속편
디스토피아적 미래세계에서 탈주 레프리컨트를 잡는 레프리컨트 K. 비극적인 마리오네트를 그대로 담아낸 영상미. 배경과 설정들이 빚어내는 암울함은 확실한 무게감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인간과 레프리컨트의 모호하면서도 뚜렷한 경계로 유지되는 사회상은 SF팬으로써 바라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중반으로 넘어가자 아쉬움이 들기 시작하네요. 왜 『1편의 오마주』라는 평가를 받는지 보는 내내 이해되더라고요. 1편의 그림자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새로운 시도를 아예 배제해버렸습니다. 특히 기술적인 면이 그러한데, 30년이라는 시간은 새로운 뭔가가 나오기 충분한 기간이죠.'대 레프리컨트용의 강화복'정도는 있을 법한데, 그런게 아무것도 없습니다.거기에 넥서스 9형이 절대복종이라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