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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와 아머수트의 대결이라니!-pacific rim

닥치고 보고 싶네요. 길예르모 델 토로가 만들어내는 몬스터와 그 몬스터에 맞서는, 그러니까 인간이 만들어낸 몬스터 아머 수트 로봇과의 대결이라니 말이죠. 우연히 예고편 보고 깜놀해서 포스팅해요. 마치 건담 혹은 에바의 실사를 보는 느낌도 들겠군요. 오오옷. 내년 언제 개봉이냣! 닥치고 예매해주마!

추워.....따뜻한 바다로 가고 싶어!

추워.....따뜻한 바다로 가고 싶어!

(사진: SONY NEX5 + Tiltshift) 추운날씨에 맥 포토 폴더를 뒤지다보니 오래 전에 다녀온 호주 베이런 비치의 사진이 있네. 아 따뜻한 바다로 어디든 가고 싶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스푹스

베네딕트 컴버배치@스푹스

제가 요즘 영드 따라잡기를 하고 있거든요. 시즌10까지인데 언제 다 따라잡을진 모르겠으나, 현재 시즌2를 넘어 시즌3로 겨우 나아가고 있어요. 앗! 그런데 시즌2 에피소드1을 보다가 깜놀했네요. 아마도 이게 2004년 시즌이니까 이제 막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을 즈음의 이 남자. 바로 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그가 떡하니 등장하는 것 아니겠어요. 우와. 그는 국방부의 비리 직원으로 MI5에 불려온 초단역을 맡아 연기했네요. 이제와서 알고봐서 그런지 잠깐의 등장인데오 눈이 동그래지며 단박에 그를 알아보겠더라고요. 하하. 몇달 전에 커버로 그를 쓴 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반가워요. 컴버배치. 전 지금 컴버배치드되어 있거든요.

[2012 Best Drama etc] 올해의 해외 드라마들 2

[2012 Best Drama etc] 올해의 해외 드라마들 2

이제 올해 해외 드라마들을 꼽는 건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요. 언제나 그렇듯 제가 흥미롭게 보고 있고, 또 본 한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수 많은 작품들이 있겠지만, 제가 온전한 덕후가 아닌 관계라 다 파고들진 못하네요. #1. 하와이 파이브-오 시즌3 Hawaii Five-O Se3 네. 맞아요. '빠빠빰빠빠.....빠빠빠빰빠...'로 시작되는 주제곡. 언제 들어도 흥이 나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 드라마는1968년부터 80년까지 인기를 누려왔던 시리즈의 리메이크입니다. 서핑에 꽂혀 있는 탓에, 오프닝 인트로나 극 중간에 종종 서핑 장면들이 나와서 더 좋아하기도 하지요. 또 우리에게 너무 낯익은 다니엘 대 킴과 belle이 완전 좋아하는 그레이스 박이 출연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화와이 특수 경찰 이야기가

룻거 하우어의 단편 'Requiem 2019'

Vimeo를 둘러보다가 놀랍도록 아름다운 4분짜리 단편을 하나 보았어요. 정말 비메오는 창조적인 아티스트들의 작업물이 엄청나게 산재해 있는 보물창고 같군요. 이 영상은 멸종위기의 고래가, 그 유일한 적인 인간과 아이 컨택하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동시에 그 속에 그들의 고통스러웠던 인간과의 투쟁의 역사를 짧게 담기도 합니다. 아.....아....름다워요. 이 작품은 배우로 더 유명한 룻거 하우어와 네델란드 출신의 실 반 더 보에르트(Sil van der Woerd, 이렇게 읽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가 공동 연출한 작품입니다. 함께 한 이가 누군지, 또 음악이 누군지 참 궁금해서 잠시 검색창을 띄워봤어요. 아, 이 사람 꽤나 물건이군요. 인터넷에서 꽤 화제가 되었던 롤리 제인 블루, 이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