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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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5일 LG:SSG - ‘오지환 끝내기 2루타’ LG, 5-4 신승으로 1위 탈환

LG가 극적인 승리로 1위를 탈환했습니다. 25일 잠실 SSG전에서 9회말 주장 오지환의 끝내기 우월 2루타에 힘입어 5-4로 신승했습니다. LG는 1위 SSG를 1경기 차 2위로 끌어내리며 선두에 올랐습니다. 켈리 6이닝 3실점 QS 선발 켈리는 6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출루 허용이 많았으나 실점을 최소화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켈리는 1회초 무사 1, 3루, 2회초 1사 1, 3루 및 2사 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틀어막았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지훈에게 안타를 허용하는 등 2개의 안타를 맞았으나 병살타 유도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박해민 선제 솔로 홈런 LG는 1회말과 2회말 2이닝 연속으로 병살타가

[관전평] 4월 23일 LG:한화 - ‘정우영 0.0이닝 3피안타 3실점 패전’ LG, 6-7 재역전패

LG가 5연승에 실패하며 2위로 밀려났습니다. 23일 대전 한화전에서 6-7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강효종 1.1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선발 강효종은 2회말 1사 후 이성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3연속 안타를 맞고 강판당했습니다. 패스트볼을 던질 때 입스가 온 것처럼 밀어던지기 급급하고 제구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상대 타자들은 강효종의 패스트볼을 버리고 변화구를 쉽게 공략했습니다. 1사 1, 2루에서 강효종이 조기 강판당하고 이우찬이 구원 등판했으나 오선진에 던진 초구 몸쪽 패스트볼이 2타점 싹쓸이 좌측 2루타가 되어 0-4로 벌어졌습니다. 강효종의 실점은 4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강효종은 패전을 모면했으나 향후 선발 로테이션 소화가 바람직한지 의문입니다. 염경염 감독

[관전평] 4월 22일 LG:한화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첫 승’ LG, 4연승 + 3연속 위닝

LG가 4연승으로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2일 대전 한화전에서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첫 승 선발 임찬규는 5이닝 2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1회말과 2회말 선두 타자 볼넷으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득점권 상황조차 허용하지 않고 이닝을 마쳤습니다. 이후에도 임찬규는 매 이닝 한 명씩 출루를 허용했으나 2사 2루가 유일한 득점권 위기였고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주 무기 체인지업과 커브가 좋아 호투할 수 있었습니다. 정주현 결승타 LG는 1회말 귀중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무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오스틴이 바깥쪽 커브에 헛스윙 삼진, 문보경이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나 2사까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6번 타자

[관전평] 4월 21일 LG:한화 - ‘고우석 1.1이닝 터프 세이브’ LG, 4-2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플럿코와 마무리 고우석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습니다. 플럿코, 6이닝 무실점 3승 플럿코는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3승을 수확했습니다. 상대의 3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시즌 초반 LG의 실질적인 1선발 에이스는 플럿코입니다. 플럿코는 1회말과 3회말 리드오프 노수광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득점권 위기에 몰렸으나 2루를 잔루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말에는 2사 2루에서 유상빈을 유격수 직선타 처리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이후 플럿코는 6회말을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득점권 위기조차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문보경, 싹

[관전평] 4월 20일 LG:NC - ‘오스틴-박동원 홈런’ LG, 9-4 승리로 2연속 위닝

LG가 2연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0일 잠실 NC전에서 타선이 대폭발해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3번 타자 김민성 결승타 LG는 김현수가 허리가 좋지 않아 출전하지 못해 경기를 앞두고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김현수를 대신해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민성이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김민성은 오지환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LG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뽐내고 있습니다. 1회말 무사 1, 3루, 2회말 1사 2루 및 2사 3루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었으나 3회말 추가 득점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오스틴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을 만들었습니다. 바깥쪽 슬라이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