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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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4월 19일 LG:NC - ‘문보경의 날’ LG, 7-5 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9일 잠실 NC전에서 7회말까지 2-5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문보경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7-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NC와 공동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켈리, 실책성 수비로 선취점 허용 선발 켈리는 6이닝 9피안타 2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박민우에 중전 안타, 손아섭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박건우의 중견수 플라이로 1사 1, 3루가 된 뒤 박석민의 평범한 땅볼이 켈리에게 향했습니다. 병살타 및 무실점 이닝 종료가 되는 듯했으나 켈리가 2루에 악송구해 병살 연결에 실패해 1루 주자 손아섭만이 포스 아웃당했습니다. 그 사이 3루 주자 박민우가 득점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사실상의 클러치 에러였습니다.
[관전평] 4월 18일 LG:NC – 작년 장점 걷어찬 LG, 2연패로 3위 추락
LG가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3위로 추락했습니다. 18일 잠실 NC전에서 4-6 재역전패를 당해 2연패입니다. 지난해까지 LG의 장점이 염경엽 감독 부임과 함께 완전히 사라졌음이 백일하에 드러낸 경기였습니다. ‘제구 난조’ 강효종 4.1이닝 4사사구 선발 강효종은 4.1이닝 3피안타 4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5이닝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사사구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1회초 강효종은 1사 1, 3루에서 손아섭에게 직선타 아웃을 유도했으나 2루수 서건창이 1루에 송구하다 1루 주자 박건우의 몸에 맞고 뒤로 빠지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3루 주자 한석현이 득점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언제까지 서건창이 주전 2루수인지 염경엽 감독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LG가 2-1로 앞선 5
[관전평] 4월 16일 LG:두산 - ‘불펜 필승조 붕괴’ LG, 5-10 역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불펜 필승조의 붕괴로 인해 4-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10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임찬규, 선발 부적격 선발 임찬규는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로 내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실점은 1실점이 전부였으나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해 불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주 무기 체인지업의 제구도 잡히지 않아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좀처럼 유도하지 못했습니다. 임찬규는 선발에 부적격하다는 평범한 진리가 재확인되었을 뿐입니다. 김진성, 3점 홈런 맞아 블론 LG가 4-1로 앞선 7회초부터 불펜 필승조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7회초 등판한 김진성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수빈에 우전 안타, 조수행에
[관전평] 4월 15일 LG:두산 - ‘플럿코 6이닝 무실점 2승’ LG, 2연승으로 위닝 확보
LG가 2연승으로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15일 잠실 두산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플럿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2승 선발 플럿코는 6이닝 1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곽빈과의 실질적인 에이스 맞대결에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아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에 강점이 있는 타자들을 상대로도 과감한 몸쪽 승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0-0이던 4회초 플럿코는 1사 후 정수빈을 상대로 변화구가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아 유일한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과 김재환을 모두 뜬공 처리해 잔루 3루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로
[관전평] 4월 14일 LG:두산 - ‘타선 대폭발’ LG, 13-4 대승
LG가 두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연패를 피했습니다. 14일 잠실 경기에서 13-4로 대승했습니다. 하지만 넉넉한 점수 차와는 달리 불만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김윤식 5이닝 1실점 첫 승 선발 김윤식은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 3피안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으나 계속된 1사 1, 2루에서 양의지를 6-4-3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이유찬을 몸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허경민을 3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3-1로 역전한 뒤 맞이한 4회초 김윤식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 우전 안타를 허용해 출발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로하스를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 처리한 뒤 송승환 타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