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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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8월 9일 LG:롯데 - ‘윤요섭 역전타’ LG, 어제 패배 설욕
LG가 어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2연전 둘째 날 경기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연패가 없는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8승 5패로 우위를 지켰습니다. 1위 삼성이 한화에 대패하면서 LG는 삼성에 다시 2경기차로 접근했습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불길했습니다. 1회말 선취점을 얻은 뒤 2회말 1사 후 풀 카운트에서 손주인이 런 앤 히트를 성공시켜 1사 1, 3루의 추가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윤요섭이 초구에 4-6-3 병살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LG는 2개의 병살타가 패인이었습니다. 3회초 리즈의 난조로 2:1로 역전되었는데 선취 득점 후 역전당한 것도 어제와 동일했습니다. 2:1로 뒤진 3회말

‘34일만의 K’ LG 정현욱, 부활할까?
LG의 3연승이 마감되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연전 첫 경기에서 5:4로 패배한 것입니다.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투수진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눈여겨 볼 것은 정현욱이었습니다. LG가 2점을 뽑으며 5:4로 턱밑까지 추격한 8회초에 등판했습니다. LG가 1점을 뒤진 상황이었지만 2이닝의 공격이 남아 있어 동점 혹은 역전을 도모하려면 정현욱이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것이 전제 조건이었습니다. 롯데의 1번 타자부터 시작된 8회초 정현욱은 선두 타자 황재균에게 몸쪽 직구를 꽂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이승화를 상대로 3-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해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감했습니다. 지난달까지 정현욱은 부진
![[관전평] 8월 8일 LG:롯데 - ‘우규민-이동현 난조’ LG 1점차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3/08/09/b0008277_5203a4d9b1345.jpg)
[관전평] 8월 8일 LG:롯데 - ‘우규민-이동현 난조’ LG 1점차 패배
LG가 1점차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롯데와의 홈 2연전 첫날 5:4로 역전패했습니다. LG의 3연승 행진도 마감되었습니다. 패인은 선발 우규민과 셋업맨 이동현의 난조입니다. 우규민은 오늘 롯데전에서 승리 투수가 될 경우 데뷔 첫 10승과 전 구단 상대 승리 투수에 오르는 것을 의식했는지 소극적인 투구 내용을 보였습니다. 우선 윤요섭이 앉아 있는 방향으로 가지 못하는 공이 많았습니다. 몸쪽 승부를 과감히 하지 못하고 바깥쪽 위주로 승부했습니다. 롯데 타자들은 이를 간파한 듯 좌우타자 모두 밀어치는 타격으로 우규민을 괴롭혔습니다. 우규민이 5.1이닝 동안 허용한 안타는 무려 10개였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처럼 장타를 두려워하다 단타에 무너진 것입니다. 우규민은 1회초부터 6회초까지 6
![[DVD 지름]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VOL. 4](https://img.zoomtrend.com/2013/08/08/b0008277_52033909d9bf7.jpg)
[DVD 지름]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VOL. 4
7월에 일본에서 발매된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VOL. 4의 dvd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재킷 앞과 뒤. 제20화부터 등장하는 실사판 거인 아이젠보가 당당히 앞표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에이 비디오 포인트 클럽과 츠부라야 공룡 삼부작의 스티커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했습니다. 재킷 내부. 북클릿과 디스크가 보입니다. 디스크 프린팅 역시 아이젠보입니다. 4페이지 분량의 북클릿의 앞과 뒤. [DVD 지름]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VOL. 1 [DVD 지름]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VOL. 2 [DVD 지름]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VOL. 3

LG 이진영, ‘영양가 만점’ 클러치 히터
LG 타선이 대폭발했습니다. 어제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경기에서 LG는 홈런 4개 포함 16안타를 몰아쳐 14:5로 대승했습니다. LG에 강한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거둔 대승이기에 의미가 컸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5회초 공격이었습니다. 2회초 선취 득점으로 1:0으로 앞선 채 시작된 5회초 1사 후 김용의의 솔로 홈런으로 2:0이 된 뒤 LG는 1사 1, 2루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대형이 삼진으로 돌아서 자칫 추가 득점에 실패할 수 있었습니다.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린 것은 이진영이었습니다. 중전 적시타를 터뜨린 이진영은 2루 주자 윤요섭을 홈으로 불러들여 3:0으로 벌렸습니다. 이닝이 종료될 수 있었던 2사 후의 적시타에 이재학은 급격히 흔들렸고 이후 LG 타선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