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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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확장판 - 22분 늘어난 251분, 무엇이 추가되었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확장판 - 22분 늘어난 251분, 무엇이 추가되었나?

※ 본 포스팅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확장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2분의 추가 장면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1984년 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확장판이 극장 개봉되었습니다. 기존에 공개된 229분 버전에 22분을 추가한 251분 버전입니다. 추가된 22분이 발견 및 복원된 과정은 자막을 통해 서두에 제시됩니다. 추가 장면은 너무나 확연하게 기존 장면과 구분됩니다. 화질과 음향이 매우 조악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디지털 리마스터링 기술이 뛰어나다 해도 원본인 35mm 워크프린트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합니다. 추가 장면과 기존 장면의 연결은 의외로 매끄럽습니다. 이를테면 데보라(엘리자베스 맥거번 분)가 할리우드로 떠나기 전 누들스(로버트

17타수 1안타 LG 오지환, ‘첫 고비’ 빨리 왔다

17타수 1안타 LG 오지환, ‘첫 고비’ 빨리 왔다

LG의 방망이가 답답합니다. 중심 타선이 터지지 않아 득점력이 떨어집니다. 한동안 테이블세터의 힘으로 버텼지만 최근에는 1번 타자 오지환도 부진합니다. 지난 5경기에서 17타수 1안타 0.059에 그쳤습니다. 겨우내 오지환은 타격 자세를 수정했습니다. 2009년 데뷔 이래 2014년 0.262의 타율이 커리어 하이일 정도로 정확성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네 번의 시즌에서 100개가 넘는 삼진을 양산했습니다. 반면 그가 얻어낸 볼넷은 50개 안팎에 불과했습니다. 볼넷과 삼진의 비율이 대략 1:2로 형성되었습니다. 한복판 직구를 노려 쳐도 맞지 않는 돌아 나오는 스윙을 잡기 위해 박용택을 연상시키는 폼으로 바꾸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오지환은 33타수 11안타 0.333의 타율 3홈

[관전평] 4월 15일 LG:KIA - ‘수비 실수 4개로 자멸’ LG 완패

[관전평] 4월 15일 LG:KIA - ‘수비 실수 4개로 자멸’ LG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수비 실수 4개로 자멸해 4:9로 패배했습니다. 수비 실수 2개로 선취점 허용 선취점 실점의 원인부터 수비 실수였습니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최용규의 희생 번트 타구를 3루수 양석환이 파울로 판단해 뒤늦게 포구했지만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안타였지만 양석환의 실책과 다름없었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양석환의 약점이 노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소사는 김주찬을 상대로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에 몸에 맞는 공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강한울 타석에서 2구를 포수 최경철이 포구하지 못하고 뒤로 빠뜨리는 패스트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최근 최경철은 프레이밍을

[블루레이 지름] 웨스트월드

[블루레이 지름] 웨스트월드

마이클 크라이튼 감독, 율 브리너 주연의 1973년 작 ‘웨스트월드’의 블루레이입니다. 블루레이 케이스의 앞과 뒤. 케이스 내부와 디스크. 디스크를 걷어냈습니다.

LG 김선규, 필승조 ‘믿을맨’으로 환골탈태

LG 김선규, 필승조 ‘믿을맨’으로 환골탈태

LG는 올해도 불펜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3번의 끝내기 승리를 비롯해 역전승이 많은 것도 뒤지고 있는 경기에서 불펜이 추가 실점을 최소화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면면을 뜯어보면 LG 불펜은 작년만 못합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아직 불안감을 남기고 있습니다. 신재웅은 빠른공의 구속이 작년만큼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유원상은 부진 끝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가 불펜의 힘으로 버틸 수 있는 것은 김선규의 가세 덕분입니다. 그는 7경기에서 7.1이닝을 던져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로 호투하고 있습니다. 경기 당 평균 1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닝 당 출루허용률(WHIP)은 0.95, 피안타율은 0.185로 매우 좋습니다. 4월 9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