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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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8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3:7 완패

[관전평] 5월 8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3:7 완패

LG가 kt와의 첫 대결에서 완패했습니다. 8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kt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3:7로 패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기회 연속 무산 경기 초반 LG는 두 번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무산시켰습니다. 1회초 1사 후 이병규(7번)의 행운의 안타에 이어 박용택의 좌전 안타로 중심 타선에 1, 2루 기회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4번 타자 정성훈이 초구에 유격수 뜬공에 그쳤습니다. 적시타가 아니라 홈런을 노리는 큰 스윙이었지만 주자들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이어 이진영이 몸쪽 높은 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중심 타선이 선취 득점 기회를 날렸습니다. 2회초 다시 기회가 왔습니다. 한나한과 손주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이 유강

‘13타수 만에 안타’ LG 이병규(7번), 부진 탈출하나

‘13타수 만에 안타’ LG 이병규(7번), 부진 탈출하나

LG가 가까스로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4로 승리했습니다. 4:4로 맞선 11회초 LG는 박지규의 내야 안타로 선두 타자 출루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번트에 1루 주자 박지규가 2루에서 포스 아웃되어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은 합의판정을 요구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불씨를 되살린 것은 이병규(7번)였습니다. 두산 마무리 윤명준의 주 무기 커브를 받아쳐 깨끗한 우전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1루 주자 오지환이 3루에 안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정성훈이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5:4를 만들어 LG는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병규(7번)는 이현

[관전평] 5월 7일 LG:두산 - ‘정성훈 연장 11회 결승타’ LG 7연패 탈출

[관전평] 5월 7일 LG:두산 - ‘정성훈 연장 11회 결승타’ LG 7연패 탈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6:4로 역전승했습니다. 선발 소사 6이닝 4실점 선발 소사의 컨디션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실투가 잦아 두산 타자들이 놓치지 않았습니다. 2회말 소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의지를 상대로 던진 2-2에서 6구 회심의 몸쪽 빠른공이 볼 판정을 받아 풀카운트에 몰린 뒤 8구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2루타를 내줬습니다. 이어 홍성흔에 초구가 가운데에 몰려 적시타를 내줬습니다. 2루 주자 양의지가 발이 느려 홈 승부가 가능한 듯 보였지만 송구 능력이 떨어지는 좌익수 정의윤으로 인해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정의윤은 4회말 2사 1루에서 양의지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한 호수비로

LG 이병규의 부진, 일시적 현상일까?

LG 이병규의 부진, 일시적 현상일까?

LG가 7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4:5로 패배했습니다. 3연속 루징 시리즈도 확정되었습니다. 시즌 초반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던 작년에도 LG는 7연패를 당한 적은 없었습니다. 9회초가 아쉬웠습니다. LG는 2:5로 뒤진 채 맞이한 9회초 뒷심을 발휘해 박용택의 2타점 적시타로 4:5로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만루 역전 기회에서 최고참 이병규의 4-6-3 병살타로 패배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이병규는 5번의 타석 중 4번에 걸쳐 주자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2회초 2사 2루에서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범타에 그쳤습니다. 6회초 2사 1, 2루에서 1루수 땅볼, 7회말 무사 1, 2루에서 유격수 뜬공, 9회말 1사 만루에서 병살타였습니

[관전평] 5월 6일 LG:두산 - ‘양상문 감독, 잘못된 번트 작전’ LG 7연패

[관전평] 5월 6일 LG:두산 - ‘양상문 감독, 잘못된 번트 작전’ LG 7연패

LG가 7연패에 빠졌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4:5로 패했습니다. 선수들은 투타 양면에서 집중력이 부족했고 감독은 소극적인 작전으로 패배를 자초했습니다. 임정우 1회말 고비 넘겨 LG 선발 임정우는 1회말부터 큰 고비를 맞았습니다. 정수빈과 최주환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최주환과의 승부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공 배합이 수반되었습니다. 2-2에서 피치아웃을 시도한 것입니다. 하지만 1루 주자 정수빈이 도루를 시도하지 않아 카운트만 풀카운트로 나빠졌습니다. 이어 정수빈은 자동 스타트가 걸렸고 최주환의 안타에 가볍게 3루에 안착했습니다. 무의미한 피치아웃이 무사 1, 3루 위기를 자초한 것입니다. 임정우-최경철 배터리의 선택이 아니라 벤치 사인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