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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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 건조함 돋보이는 사실적 첩보 영화

제로 다크 서티 - 건조함 돋보이는 사실적 첩보 영화

※ 본 포스팅은 ‘제로 다크 서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IA 분석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 분)는 9.11 테러를 저지른 알카에다의 수괴 빈 라덴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그의 부하로 추정되는 아부 아흐메드의 정체를 밝히는데 주력합니다. 집요한 추적 끝에 아부 아흐메드를 찾아낸 결과 그가 빈 라덴과 직접 접촉하고 있음을 추정하게 됩니다. CIA 여성 요원의 10여 년의 노력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2012년 작 ‘제로 다크 서티’는 빈 라덴의 소재를 파헤치기 위한 CIA 여성 요원의 10여 년간의 지난한 노력을 묘사합니다.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소재로 한 2009년 작 ‘허트 로커’에 이어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이 또 다시 연출한 9.11 테러와 연관된 영화입니다. 9.

LG, ‘3차전 패배 징크스’ 넘어 ‘위닝’ 노려라

LG, ‘3차전 패배 징크스’ 넘어 ‘위닝’ 노려라

소사가 에이스 노릇을 했습니다. LG가 17일 잠실 KIA전에서 소사의 완봉승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습니다. KIA와의 주중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LG는 18일 3차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노립니다. 지난 5월 넷째 주 롯데와의 주말 3연전부터 6월 둘째 주 한화와의 주말 3연전까지 LG는 7번의 3연전을 치렀습니다. 그 사이 LG가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3차전에 승리한 것은 6월의 첫 시리즈인 NC와의 주중 3연전뿐입니다. 당시 LG는 1차전과 2차전에 승리한 뒤 여세를 몰아 3차전까지 4:1로 갈무리해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6번의 시리즈에서는 모두 3차전에 패배했습니다. 5월 넷째 주 주말 3연전에는 롯데와 1승 1패로 맞섰지만 3차전에 3:10으로 대패해

[관전평] 6월 17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연패 탈출

[관전평] 6월 17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연패 탈출

LG 소사가 완봉으로 팀의 3연패를 끊었습니다. 17일 잠실 경기에 선발 등판한 소사는 친정팀 KIA를 상대로 9이닝 동안 4피안타 1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투수 중 올 시즌 첫 완봉승을 따냈습니다. 소사 선취점 실점 위기 극복 소사는 두 번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이범호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높게 몰려 2루타를 맞았습니다. 이어 이홍구의 타구가 3유간에 깊었는데 유격수 오지환이 어렵게 포구해 노스텝으로 1루에 뿌렸습니다. 송구가 끝에서 떨어져 포구하기 어려웠지만 1루수 정성훈이 매끄럽게 처리해 아웃 카운트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소사는 2사 후 김호령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3회초에는 2사 후 김주찬을 상대로 초구 빠른공이 높아 2

[블루레이 지름] ‘제로 다크 서티’ 렌티큘러 쿼터 슬립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지름] ‘제로 다크 서티’ 렌티큘러 쿼터 슬립 스틸북 한정판

‘제로 다크 서티’의 블루레이 렌티큘러 쿼터 슬립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국내 개봉 당시 삭제 논란이 있었지만 블루레이는 삭제된 부분이 없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렌티큘러 쿼터 슬립(Lenticular Quarter Sleeve)이라는 이름처럼 앞면 하단을 렌디큘러 슬리브가 감싸고 있습니다. 슬리브는 뒷면 전체도 감싸고 있습니다. 슬리브만을 분리시켜 촬영했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스틸북의 겉면. 영화의 묵직한 분위기에 부합됩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에 수납된 것은 북클릿과 엽서, 오른쪽에 수납된 것이 디스크입니다. 북클릿, 엽서,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클라이맥스에 등장한 네이비 실입니다. 왼쪽이 32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오

‘데뷔 첫 3안타’ LG 유강남, 빛바랜 분전

‘데뷔 첫 3안타’ LG 유강남, 빛바랜 분전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6일 잠실 KIA전에서 3:4로 패배했습니다. 수비가 크게 흔들렸고 타선의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유강남의 분전은 돋보였습니다. 이날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4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LG가 0:3으로 뒤진 3회말 무사 1루에서 유강남은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였습니다. KIA 선발 양현종에 무안타로 눌려있던 LG 타선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내야를 넘겨 중견수 앞에 떨어뜨린 안타였습니다. 유강남이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문선재가 병살타, 박용택이 좌익수 플라이에 그쳐 LG는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5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중전 안타로 출루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