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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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7일 LG:삼성 - ‘오지환 쐐기 홈런’ LG, 25년 만의 대구 3연전 싹쓸이

LG가 25년 만에 대구 원정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7일 대구 삼성전에서 오지환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11-9로 승리하며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LG의 마지막 대구 원정 3연전 싹쓸이는 1997년 7월 25일부터 27일이었습니다. LG는 2연패에 빠진 2위 키움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김윤식 5이닝 4실점 승리 선발 김윤식은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으나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5이닝 동안 삼자 범퇴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변화구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피안타와 실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사구 허용이 없었고 2회초 LG 타선이 만든 5-1 역전 이후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김윤

[관전평] 7월 6일 LG:삼성 - ‘유강남 결승 홈런’ LG, 1-8을 10-9로 기적의 大역전승

LG가 기적의 대역전승으로 3연승에 성공해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6일 대구 삼성전에서 5홈런을 몰아친 타선에 힘입어 8-1로 뒤지던 경기를 10-9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민호 3.1이닝 10피안타 8실점 선발 이민호는 3.1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1탈삼진 8실점으로 극도로 부진했습니다. 스트라이크는 가운데 몰리고 볼은 확연히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동료들 덕분에 패전을 모면해 천운이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김현준에 좌전 안타를 내준 뒤 피렐타 타석에서 폭투로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피렐라를 사구로 내보낸 뒤 1사 후 강민호에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재성에 2:1에서 몸쪽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선제 2타점 중전 적시타

[관전평] 7월 5일 LG:삼성 - ‘켈리 7이닝 1실점 11승’ LG 4-1 승리로 2연승

LG가 2경기 연속 4-1 승리로 2연승 했습니다. 5일 대구 삼성전에서 켈리의 호투와 김현수, 문보경의 홈런을 묶어 4-1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7이닝 1실점으로 11승 에이스 켈리는 7이닝 동안 80개의 투구 수로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적절한 하이 패스트볼 활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11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를 고수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켈리는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리드오프 김현준에 던진 몸쪽 커브가 우전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오재일에게 바깥쪽 체인지업이 덜 떨어져 우중간 적시타를 맞아 2-1로 좁혀졌습니다. 강민호를 풀 카운트 끝에 5-4-3 병살타로 처리해 1회말

[관전평] 7월 3일 LG:롯데 - ‘채은성 결승타’ LG, 박용택 은퇴식에 위닝 시리즈

LG가 박용택이 영구 결번되는 은퇴식에 뜻깊은 승리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3일 잠실 롯데전에서 4-1로 승리해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습니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우려를 극복하고 5이닝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으나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민호에 휴식을 부여하고 켈리를 4일 휴식 로테이션으로 활용하는 무리수를 쓰지 않으며 임찬규 등판의 순리를 선택해 적중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임찬규는 선두 타자 피터스에 사구를 내줘 출발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정보근의 번트 때 포수 유강남이 2-6-3 병살로 연결시켜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임찬규는 2사 후 안치홍에

[관전평] 7월 2일 LG:롯데 - ‘야수진 공수 집중력 상실’ LG, 1-8 완패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일 잠실 롯데전에서 야수진의 공수 집중력 상실로 인해 1-8로 완패했습니다. 3위 LG는 2위 키움과의 승차가 3.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사사구 빌미’ 플럿코, 6이닝 4실점 패전 최근 압도적인 호투를 이어가던 플럿코는 이날만큼은 실망스러웠습니다.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취점이자 결승점은 볼넷이 빌미가 되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전준우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한동희에 좌중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한동희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가 바깥쪽에 떨어지지 않고 몸쪽 벨트 라인에 몰린 탓입니다. 5회초에도 볼넷이 빌미가 되어 추가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피터스의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