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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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10월 17일 두산:NC PO 1차전 - ‘김준완 공수 맹활약’ NC 13-5 대승
NC의 상승세가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이어졌습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가 두산에 13-5로 대승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믿었던 니퍼트와 내야 수비가 동반 붕괴해 뜻밖의 패배로 귀결되었습니다. 김준완 호수비, 최대 전환점 2회말 1사 후 양의지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두산이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3회초 NC가 곧바로 역전했습니다. 1사 후 김태군의 3유간 깊숙한 땅볼 타구를 잡은 유격수 류지혁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김태군이 2루에 출루했습니다. 이어 김준완의 우전 안타로 1사 1, 3루가 된 뒤 나성범이 풀 카운트 끝에 삼진을 당했지만 이때 김준완이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포수 양의지의 송구를 류지혁이 잡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2사 2,
![[블루레이]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북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7/10/17/b0008277_59e5a62070ecb.jpg)
[블루레이]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북 한정판
바즈 루어만 감독의 1996년 작 ‘로미오와 줄리엣’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국내에는 소량만 생산되어 자비에서 구입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 하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스틸북의 겉면. 유광 자주색이라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합니다. 스틸북의 내부. 블루레이 디스크에는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셰익스피어의 대사가 실려 있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혼식 장면이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전평] 10월 13일 롯데:NC 준PO 5차전 - ‘해커 6.1이닝 무실점’ NC 9-0 완승, PO 진출
NC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사직구장에서 치러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NC가 롯데에 9-0으로 완승했습니다. NC는 선발 해커가 6.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가운데 타선이 5회초 대거 7득점해 승부를 완전히 갈랐습니다. 4회말까지 0-0 경기 초반은 투수전 양상이었습니다. 해커는 물론 포스트시즌을 처음 경험하는 롯데 박세웅도 4이닝 동안 나란히 무실점 했습니다. 하지만 0:0 동점에도 불구하고 경기 흐름은 결코 롯데에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롯데는 1회말 2사 1, 2루, 2회말 2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년 농사가 달린 이날 경기 선취점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도 없지만 롯데는 선취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NC도 3회초와 4회

블레이드 러너 2049 IMAX - 전편에 충실한 속편, 농축된 여운 남겨
※ 본 포스팅은 ‘블레이더 러너 2049’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 분)는 구형 레플리컨트 새퍼(데이브 바티스타 분)를 처단한 뒤 그가 묻어둔 유골을 발견합니다. 여성 레플리컨트의 유골로부터 출산의 흔적이 있다는 사실에 K는 경악합니다. 타이렐의 유산을 물려받은 레플리컨트 제작자 월레스(자레드 레토 분)는 레플리컨트의 출산에 주목합니다. 30년만의 후속편 ‘블레이드 러너 2049’는 1982년 작 ‘블레이드 러너’의 35년 만의 후속편입니다. 전작의 시간적 배경인 서기 2019년에 근접한 2017년에, 서기 2049년을 배경으로 하는 ‘블레이드 러너 2049’가 개봉되었습니다. 두 작품의 시간적 배경 차이는 30년입니다. 전작의 감독 리들리
[관전평] 10월 13일 롯데:NC 준PO 4차전 - ‘손아섭 연타석 홈런’ 롯데 7-1 완승
롯데가 준플레이오프를 5차전으로 끌고 갑니다. 13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롯데가 손아섭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홈런을 몰아쳐 7-1로 NC에 완승했습니다. 롯데는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린드블럼 8이닝 1실점 선발승 전날인 12일 열릴 예정이던 4차전 우천 취소가 롯데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당초 12일 선발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는 박세웅이 선발 투수로 예고되었으나 13일로 밀리면서 린드블럼으로 바뀌었습니다. 린드블럼은 8이닝 동안 112구를 던져 5피안타 1실점 11탈삼진으로 역투해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린드블럼의 긴 이닝 소화로 인해 롯데는 9회말 박진형 투입 외에는 불펜 투수 투입이 없었습니다. 박진형도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에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