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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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10월 20일 한화:넥센 준PO 2차전 - ‘임병욱 연타석 3점 홈런’ 넥센 2연승
넥센이 원정 2연전을 싹쓸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20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한화는 9안타 6사사구에도 잔루 10개를 남발하며 가을야구 경험 부족 노출을 되풀이했습니다. 한화 중심 타선은 합계 14타수 2안타 타율 0.143에 타점도 없이 침묵했습니다. 임병욱 역전 3점 홈런 양 팀 선발 투수의 안정감은 넥센 한현희보다 한화 샘슨에 기울었습니다. 샘슨은 경기 시작과 함께 5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후 연속 탈삼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반면 한현희는 1회말부터 볼넷을 내주는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한화는 1회말 2사 1, 2루, 2회말 밀어내기 1점 선취
[관전평] 10월 19일 한화:넥센 준PO 1차전 - ‘13잔루 자멸 한화’ 넥센 3-2 신승
넥센이 첫판에 웃었습니다. 19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로 신승했습니다. 한화 잔루 남발하며 자멸 한화는 13개의 잔루와 3개의 주루사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넥센이 4개의 실책에 폭투 및 포일 각각 1개까지 저지르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지만 한화가 이를 받아먹지 못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은 덜 못 해야 이길 수 있다’는 야구 속설이 있는데 넥센은 덜 못했고 한화가 더 못했습니다.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화는 경험 부족을 전혀 숨기지 못한 채 조급증을 노출했습니다. 1회말부터 한화는 넓은 의미의 주루사 2개로 공격 흐름을 스스로 끊어먹었습니다. 1사 후 이용규가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호잉을 비롯한 중심 타선

리즈와 파랑새 - 이별 앞둔 청춘의 아름다운 성장 영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마지막 콩쿠르를 앞둔 고3 미조레는 절친한 친구 노조미와의 이별을 두려워합니다. 미조레는 동화 ‘리즈와 파랑새’에 착안한 동명의 합주곡을 연습하지만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미조레가 교사 니이야마로부터 음대 지원을 권유받자 노조미도 함께 진학하겠다는 뜻을 밝힙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의 극장판 ‘타마코 러브 스토리’와 ‘목소리의 형태’의 야마다 나오코 감독 연출의 ‘리즈와 파랑새’는 TV판 애니메이션 ‘울려라! 유포니엄’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입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은 타게다 아야노의 소설을 애니메이션화했는데 미조레와 노조미는 2학년 캐릭터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리즈와 파랑새’에서 미조레와 노조미는 3학년의 주
![[블루레이] ‘아이, 토냐’ A타입 스틸북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8/10/17/b0008277_5bc5837583d63.jpg)
[블루레이] ‘아이, 토냐’ A타입 스틸북 한정판
최근 발매된 ‘아이, 토냐’ 블루레이 A타입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왼쪽이 스틸북, 오른쪽이 40페이지 소책자입니다. 스틸북의 겉면. 양각이나 음각은 없으나 작품 제목과 마고 로비의 입술 부분은 금속성으로 특수하게 빛나도록 처리되었습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이 엽서가 수납된 봉투, 오른쪽이 디스크입니다. 봉투와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안쪽. 마고 로비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앨리슨 재니가 함께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봉투의 뒷면. 극중 대사 “미국인들은 쉽게 사랑할 사람을 찾고 쉽게 미워할 사람을 찾아요”입니다. 5매의 엽서. 여기에도 앨리슨 재니는 없습니다. 40페이지 소책자에나
[관전평] 10월 16일 넥센:KIA WC 1차전 - ‘이정후 공수 맹활약’ 넥센 준PO 진출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넥센으로 결정되었습니다. 1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넥센이 이정후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KIA에 10-6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회말 KIA 3실책으로 자멸 ‘큰 경기 승패는 수비에서 갈린다’는 야구 속설처럼 이날 경기 희비는 수비에서 갈렸습니다. KIA가 센터라인에서만 4개의 실책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한 경기 최다 실책 신기록을 수립하며 자멸한 반면 넥센은 호수비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KIA는 5회초 2사 2, 3루에서 최형우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넥센 선발 브리검이 1루가 비어있는 가운데 풀 카운트에서 한복판 실투를 밀어 넣은 탓이었습니다. 하지만 5회말 KIA의 수비가 마구 허물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