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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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4월 2일 LG:KT - ‘이천웅 스퀴즈 결승타’ LG, 연장 11회 10-9 진땀승
LG가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이천웅의 번트 안타 결승타로 10-9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3회말 3실점 LG는 3회초 종료 시 9-2로 크게 앞서 낙승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임찬규가 3회말 갑자기 흔들렸습니다. 빌미는 선두 타자 박병호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솔로 홈런을 맞더라도 정면 승부가 필요한 7점 차 넉넉한 리드에서 정면 승부에 실패해 빅 이닝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사 후 황재균의 좌전 안타로 1, 2루가 된 뒤 김민혁의 2타점 우익선상 2루타로 9-4가 되었습니다. 김민혁은 임찬규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당겼습니다. 임찬규는 박경수에 볼
[관전평] 4월 1일 KG:KT 개막전 - ‘켈리 6피장타 6실점’ LG 6-11 완패
LG가 5년 연속 개막전 승리에 실패했습니다. 1일 수원구장에서 치러진 KT 상대 개막전에서 선발 켈리의 난조로 인해 6-11로 완패했습니다. 켈리 6피장타 6실점 켈리는 5.1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8개의 피안타 중 홈런 2개, 2루타 4개로 장타를 무려 6개나 허용했습니다. 제구가 몰린 탓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구위가 매우 가벼워 보였습니다. 켈리의 개막전 부진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만 34세 시즌을 맞이해 에이징 커브에 접어든 것인지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켈리는 1회말 너무도 쉽게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조용호에게 복판에 높게 밀어 넣다 중전 안타를 맞은 뒤 강백호와 알포드에 연속 2루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무사 2, 3루에서
샤잠! 신들의 분노 – 신들이 약골이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법사 샤잠(자이몬 혼수 분)에 의해 샤잠(재커리 레비 분)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부여받은 소년 빌리(애셔 앤젤 분) 등 위탁 가정의 6남매는 필라델피아에서 슈퍼히어로로 활약합니다. 헤스페라(헬렌 미렌 분), 칼립소(루시 리우 분) 등 아틀라스의 세 명의 딸은 마법사 샤잠을 감금한 뒤 필라델피아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샤잠 6남매와 대립합니다. 공허한 농담에 의존 ‘샤잠! 신들의 분노’는 DCEU(DC Extended Universe)의 일환으로 2019년 작 ‘샤잠!’의 후속편입니다. ‘샤잠!’에서는 10대 초중반 위주였던 6남매의 아역 배우들이 3년 만에 나이를 먹어 외모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아역 배우들의 귀여움으로 승부하기는 어려워졌다는 뜻입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