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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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vs울산 경기 파이널 골 관련. 및 약간 전술 썰로 풀어주자면.
신화용이 못한것이냐. 김신욱이 잘한것이냐 를 이야기 한다면... 김신욱이 잘했다에 전 한표 던집니다. 신화용 선수가 그 공을 흘린 이유는 경기 비디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고 비슷한 경우들의 영상을 유투브 등지에서 찾아보시면 '어? 의외로 많네?' 일 겁니다. 이거 스핀 많이 걸린 공에서 나오는 상황인데...지난 월드컵때 이야기는 드렸었죠. 근데 왜 하필? ...간단합니다. 신화용 선수는 그 자리잡은 위치가 자기 가슴팍에 안기는 위치라고 판단하고 위치한 겁니다. 그런데...더 떨어져 버린거죠. 그 이유는 프론트 스핀에 의한 드롭 볼 현상. 그리고 그렇게 될 때 터치된 공은? ...당구에서 말하는 '오시' 그거 그대로 되는거죠 뭐. 물론 골키퍼가 그런 정도의 것은 봐야 하지

김신욱의 귀환
[촬영은 제가 직접 했습니다. 촬영에 도움주신 포항 구단에 감사합니다. 이 사진을 촬영자의 허가 없이 사용하는 것은 상업/비상업적 목적을 떠나 법적 제제를 받습니다.] 피날레 골의 주인공 김신욱. 골을 넣은 직후. 김신욱 본인 왈, "슈팅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했던 장면이 그대로 나와서 슈팅했다. 골은 앞으로 3-4경기 더 있어야 나올것이라고 생각했다" 윤정호나 감독님과 김호곤 감독님의 큰 차이는 없다고 이야기 함. 포항과의 더비에 대해서는 "포항과 울산이 만들어 낸 K리그의 여러 명승부, 변화무쌍한 경기는 나에게도 큰 경험이었고 축구팬들도 즐기는 시간이었다. 포항팀을 존경한다. 황선홍 감독님도 스타플레이어가 많지 않은 포항팀을 이렇게 강팀으로 만드는 것은 정말 존경

포항vs울산 0:1 전반종료
전반 인저리 타임 울산 10번 제파로프 득점 ...완벽 철퇴였습니다. 완전히 측면으로 포항 수비의 시선이 쏠리는 사이에 반대편의 제파로프가 스윽 들어가더군요. 제대로 포항이 뒤 털렸습니다. 후반전이 기대되는군요. 포항의 새 외국인 선수 라자르 물건은 물건입니다.

포항 도착 준비중입니다.
올해도 준비물들은 이렇게 난장판입니다 ㅎㅎ 놋북 작년 말에 구입한게 성능이 부족하나마 버텨줄만 하지만...담엔 인치수 더 넓은걸로 해야 할거 같아요. 촬영준비는 마무리 되었고. 잠시 주변 둘러보다가 2시 15분 경기시간 즈음 되서 나가볼까 합니다. 슬슬 분위기가 달궈지고는 있어요. 경기장 스케치는 이따가 또는 올라와서. 흥미있는 것들이 많죠.

2015/03/07 인천vs광주 스케치 - 2 "나는 인천구단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클릭하시고 '원본보기'를 누르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긴쪽이 1280px 입니다. 사진의 색을 정확히 보시려면 Safari나 Firefox 브라우저로 봐 주세요 IE나 크롬은 사진의 색을 정확히 보여주지 않습니다.] 경기장에서의 음주... 올해 K리그의 스폰서 중 하나가 주류업체다. (ball beer) 그런지라 적당한 정도의 주류 반입을 올해는 막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이걸 어느정도로 하느냐가 문제겠지...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도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가 부드바이스였기 때문에 부드바이스 맥주를 등짐지고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종이컵에 딱 한번만 주는 것으로 끝내고 말이지. (물론 종이컵을 버려가며 여러차례 드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인천 도원역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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