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김광민...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인 김광민. 이분 진짜 한반도에서 나온 국제수준의 몇 안되는 선수중 한명이라고 감히 말하는데...1990년 국제축구통계연맹에서 발표한 "World best 11" 에 뽑힌 분.참고로 이 BEST 11 에서 유일하게 '이해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한 팀의 선수'로 유일하게 꼽힘.심지어는 "윙백의 교과서"라는 평까지 들음. 이 말 말디니가 먼저 들은게 아니라 김광민이 선수시절 먼저 들음. 이분의 플레이를 게임에서 보려면 그 유명한 '버추어 사커 1'의 그 유명한 측면 돌파뒤 크로스 생각하심 됨. 그게 김광민의 플레이를 모델로 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정말 그 '게임에서의 플레이'를 현실에서 보여준 몇 안되는 레전드 오브 전설. 이게 어느정도였냐하면 가히 축구계의 '도미니크 윌킨스' 급.
3월 12일 포항으로 갑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개막전이 포항이더군요.거리상으로는 13일에 열리는 광양에서의 개막전도 궁금하긴 했지만 그래도 12일 경기 우선으로 해서 포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3월 1일이나 2일쯤 해서 표 예약하고 기타 일정 확정해서 다닐 듯 싶습니다.운이 된다면 26일 부산에서 경기도 보고 싶지만 27일 일정이 있어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26일 경기는 패스할 듯. 챌린지 첫 경기는 4월 9일 부천경기를 첫 경기로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 서울에 잠깐 올라왔다 내려갈 듯.이제 슬슬 시즌이 시작이군요.
이승우 데뷔경기 보고...그래 골만 넣으면 모든게 용서되지...
경기 감각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아주 팀의 공격방향 말아먹는것을 열씸히 하더라...감독이 기다려주지 않았음 뭐 안되었던 문제겠지...아마도 훈련 못한거 감안해서 길게 뛰게 한거 같은데 그래서 그렇게 경기 말아먹은건가... 경기영상을 보니 누가 이승우가 터치만 했다 하면 녹화한거 다 이어붙여준 영상이 있길래 보니 진짜 골 하나 빼놓곤 열심히 팀 말아먹기 바쁘더라 그나마 볼만한건 백승호가 아쉽게 놓친 슈팅 연결한거 정도...대부분이 패스 방향이나 속도가 안맞고 거기다 슈팅 타이밍이 아니고 옆에 뻔히 보여있는 자리를 안주고 자기가 슈팅욕심 등은...이건 아닌데? 그만큼 경기 감각이 없다는 것 보단 데뷔전에서 '골'이라는 결과 내고 싶어서 안달했다는 증거이긴 한데... 뭐 3경기 정도는 더 지켜봐야겠

대한민국 올림픽 1호 메달리스트가 타계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올림피언"으로 일컬어지시는 김성집 님께서 지난 20일에 타계하셨습니다. 향년 97세. 매우 씁슬한게 링크한 기사에서는 이 사진을 1948년 런던올림픽이라 하고 있습니다만...이 사진 원본인 대한체육협회에서 나온 사진에서는 이 사진은 1952년 헬싱키 올림픽의 사진으로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자료인 1983년에 한국일보에서 발행한 '1983 스포츠사진연감'에 나와 있는 '김성집' 편에도 그렇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스포츠 언론의 편향과 자료의 비정확성은 날이 갈수록 개선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숨 나옵니다. (웬만한 DB엔 다 런던올림픽으로 나와있을 정도입니다. 2014년 런던 올림픽 관련 기사 이후 이 사진들이 쓰이면서 거의 안고쳐졌더라구요) 1940-50년대
정종덕 감독님 별세
전 건국대 감독을 역임하신 정종덕 감독님이 별세하셨슴니다. 황선홍. 유상철 등을 키워내신 분이라면 아실지도... 이렇게 또 한분이 떠나시는군요. 선수 보는 눈 좋으셨고 '조합'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분이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