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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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페널티 에리어 안에서 프리킥이 일어날 경우
방금 부산vs부천 경기에서 부천의 선제골이 된 프리킥이 페널티 에리어 안에서 일어났다.이 경우... -프리킥에서 떨어져야 하는 거리는 9.15m(10야드)인데 페널티 에리어 안에서는 두가지 경우가 생긴다.1. 프리킥 지점이 골라인에서 9.15m보다 가까운 경우2. 프리킥 지점이 골라인에서 9.15m보다 먼 경우 1의 경우는 일반적인 프리킥과 같다.2의 경우는 반칙을 저지른 팀의 선수는 전부 골라인에 서 있어야 한다.(골키퍼 포함)2의 경우 주심의 휘슬과 함께 공격측은 프리킥을 시행해야 한다. 수비측은 골라인에 있던 선수들은 골키퍼를 제외하고 골라인에 서 있을 수 없다(즉 다 튀어나와야 함) 그러나 오늘 경기에서 보면 부산의 선수중 한명이 골라인에 안 서 있었다는 거. 이때 주심은 두가지 판단을 가지고
역시 부천은 2R에서 방법을 바꿨군
이대로라면 3R에서 다시 1R과 비슷하게 갈수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이 방법의 좋은 점은 첫번째로 공격을 풀어주는 키 플레이어들에게 휴식을 줄수 있다는 뜻.수비에서도 윙백들에게 체력보강을 시킬수 있다는 뜻. 즉 여름철 혹서기에서의 체력확보 및 최후의 결전들이 줄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4R에서 사용할수 있는 카드의 테스트. 이때 외에는 약간이나마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그대로 진행하려는 듯. 더구나 22일 FA컵까지 있는 상황에선 문기한-진창수의 투입을 늦출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고 엄청나게 뛰어주는 김륜도에게 휴식을 주지 않으면 FA컵에서 경주를 상대로 우세를 가질 수 있거든. 일단 지켜보겠지만 문기한과 진창수가 지난 포항전을 통해 성장한 것 같다.포항이 현재 최진철 감독이 오면서 많이 이
브렉시트를 지켜보는 중
다음주에 투표를 하는 브렉시트를 지켜보려고 하는 중. 이 결과에 따라 축구. 농구. 배구. 육상. 수영. 골프쪽의 대대적인 연쇄 파동이 올게 확실하단 말이죠. 바둑까지도 연쇄반응이 옵니다. 이 부분이 또 어떻게 될지 주목할 수 밖에 없거든요. 영국은 이미 1980년대 초부터 이번 일의 단초가 되었던 부분으루놓고 이미 내부투쟁을 겪었고 그때 10대였던 사람들이 지금 40대가 된지라요. 그 당시 상황을 보시기에 적당한 책으로는 스우 타운센드라는 사람이 쓴 "비밀일기" 라는 책이 있군요. 저로선 빅 히스토리의 편린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부분을 지켜보겠지만...브렉시트가 펼쳐진다면 적어도 12년간의 상태를 봐야 하니 오래 걸릴 일입니다. 일단 24일부터 지켜보겠지만... 여러 분야의 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헝가리전이라...
관련 포스팅.시도는 좋은 거라 하겠지만... ... 내용에 부족함이 있다. 첫 시작에서 빠진 부분...첫골 내주기 전 전반 10분도 지나기 전에 한국은 엄청난 찬스를 맞는다는 거.바로 당시 대한민국 최고 공격수인 최정민이 헝가리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았다는 거...그거 만약에 들어갔다면?잘하면 1:0이나 1:1로 끝났을수도 있고 10:1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여하튼 10분이 넘게 1:1 찬스를 주지 않나 골도 안들어가지 않나 해서 헝가리 선수들이 서로 욕을 마구 했다는 레전설.다잇 푸시카시(저 포스팅에서 선수들 이름 발음 개차반인거야 아주 발톱의 때의 천만분의 1만치 봐줄수 있음)가 "영감"으로 불러댄 헤데구그치에게 "어서 나에게 공을 줘 이 영감아!"하고 욕지거리 했다는 거야 전설적인 이야기.
골키퍼의 그것에 대해서 해설하려면
적어도 골키퍼 포지션에서 삼십여덟번이라도 선 다음에 해설을 해 봐라. 그 뒤부터는 골키퍼가 못했다는 소리가 아주 쉽게 나오나. 골키퍼에게 있어서 진짜 환장스러운 것은 우리편이 우리편이 아닌 경우가 수도없이 나오고.킥의 기술 발달로 인해 흔들리는 것, 슬라이드 뿐만이 아니라 공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킥도 있을 정도로...다양한데다가 그 힘을 죽여버리는 방법까지 있는 판에서 그걸 순식간에 판단하는게 쉬운줄 아는가... 미국에서 야구 분석을 했을 때 나온 데이터중 하나가 0.2초라는 시간이었다. 타자가 투수가 던진 순간 최종 코스를 예측하고 '방망이를 휘두르는' 결정을 내리는데 걸린 시간이 0.2초란다. 그 틈을 파고드냐 아니냐가 안타와 비안타를 구별한다더라. 축구도 거의 비슷. 근데 축구 입장에선 더한게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