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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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3연패...으어...아무리 사격이라는 종목이 40대도 할수 있는 종목이라지만 말이지... IOC가 여러 단체들에게 "TV보는 사람들이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하게끔 룰좀 바꿔보라고...전통에 얽매이지좀 말구" 하는 이유가 이런 것.탈락위기였는데도 한명한명 딛고 올라가서 이렇게 뒤집어 엎어버리는 드라마 만들라는 거지. *-----------------------------------아 물론 이 사격종목에서도 약물 써요....무려 산부인과 분들이면 흔히 접하시는 '베타차단제' 들......이거 부정맥 치료제인데...그렇게 해서 심박수 떨궈놓으면 흥분했을 때 의 그 '심장 바운스~바운스~' 억제 되니까 0.1mm의 흔들림에도 점수차이 콱 나는 사격과 양궁에서 쓰는 종자들이 있긴 해요.옛날엔 알콜로 그런거 한 적도

유도81kg급 이승수 32강전.

아아...16강전에서 패해서 아쉬웠지만. 와...간만에 유도 경기에서 리버스 암바를 보았다. (팔 가로누워꺾기)요즘 유도는 메치기 위주가 될 수 밖에 없지만 저런 상태에서 바로 배대뒤치기>굳히기>꺾기 들어가서 탭 받아내는것도 정말 오랫만에 보는구나.아쉽지만 패자전 가서 동메달 땄음 좋겠다 싶은데 어디보자 경기시간이...어찌 되는가... 기술거는걸 바로 보여주는 동영상은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667038&clipid=78183237 진짜 등 대고 누운상태에서 다리로 저렇게 밀고 바로 꺾기 들어가니 우어...

원래 올림픽은 메달순위 안매겨요.

공식 리포트에서도 마찬가지고 IOC 홈페이지에도 공식적으로 안올립니다. 언론사 임의대로 만든 순위일 뿐이고 공식적으로 IOC에서는 "참가에 의의를 두는 것이지 성적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강조해서 공식적인 메달집계 순위를 운영하지 않습니다.물론 '정보 제공'용으로는 하고 그에 따른 sort적인 의미로서의 '다메달순위'는 공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을 '공식적인 순위'로 발표한다던가 기록을 남기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시길.

어차피 약고자야 성적은 뻔히 보이지만

믿었던게 400m의 운빨이었던 거겠지. 왜 약쟁이가 약쟁이가 되냐면 그로 인한 '버퍼효과'가 사라지면 무대에서 뛸수 없기 때문에 약쟁이가 되는 거.이 부분은 로감독께서 "4년 준비한 선수와 5개월 준비한 선수가 같냐"라고 쉴드 치려 하시는데...에이...다 아시면서. 5개월이 아니라 징계기간 끝난뒤 바로 복귀해서 준비했어도 안되는거 아시면서. 아니 그럼 징계 해제되자마자 준비 했으면 메달 가져왔을거라 생각한다는건데 그건 지~~~인짜 '운빨'나와야 하는 문제. 막말로 수영같은 경기는 '기록 싸움'이 아니라 '순위 싸움' (이거 정확히 아셔야 함. 여럿이서 떼거리로 같은 순간에 경기장에 뛰어들어 순위 가리는 경기는 '기록 경기'가 아니라 '순위 경기'임. 물론 그 과정에서 좋은 기록이 나오고 그 '기록'이 남

대한민국 3 : 3 독일

마지막 한 골로 인해 8강 진출에서 가장 불리한 위치에 놓인게 한국.비기면 된다지만 멕시코가 그 연령대에서 절대 약팀이 아니고 절대최강 big4에 들어갈만한 팀인지라...잡을수 있을 때 잡아버렸어야 했다 특히 3:2 상황에서 맞은 그 단독찬스는 아이고오... 오늘 그렇게 갈수 있었던 것은 절대적으로 수비 수훈이긴 하다. 3골이나 먹었다고 '수비 약하네' 라고 단적으로 이야기 할수 없는 거. 독일의 두골은 진짜 잘 찬것들이라 뭐라 나무랄 데가 없는 것을 넘어서서 '발님 실수만 바래야 했던' 슈팅들이었다. 독일이 제대로 된 빌드업 보다는 피지컬로 밀 수 밖에 없던 상황을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수비는 잘한 편.황희찬과 석현준은 좀 다르게 써 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