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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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현재 강원vs부천 0:2
전반 끝 부천 슈팅 1번에 2득점. ...이론상은 가능한데 실제 만들어내내...(이론상으로는 슈팅 0번에 2득점도 가능하지만...)
내가 지금...
태권도를 보는건가 택견을 보는건가. 이글루스의 헬스 철인 비류님의 해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이번에 머리를 발로 칠 경우 3포인트제로 바뀌고 8각으로 경기장 형태를 바꾸긴 했는데요...택견에도 혹시 저런 형이 있습니까? ... 진짜 이러다가 레슬링, 태권도 퇴출되고 MMA가 올림픽으로 들어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다.룰은...UFC가 채택한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 룰을 차용해도 피터질테니 ADCC나 판크라스룰이 그나마 나을라나. 담엔 카라테가 정식 종목 들어간다고요...물론 극진이 아니라 정도회관 룰로 가겠죠.근데 이렇게 계속 되면 태권도 퇴출 이야기 진짜 나올거 같아요. 어제는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가 막 방방 뛰며 경기하고 그래서 뭔가 재미를 줬다지만...발펜싱의 오명을 계속 받게 되면 골치...끙
양궁 시드니 쇼크 관련 2번째 3번째(마지막)
2번째 : 3번째 :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기사의 핵심은 세번째 꼭지의 마지막입니다.한국 양궁은 시드니 쇼크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음 절대로 지금의 위치에 못올라왔을 것입니다. 더불어.FITA라운드 도입땐(1987년) 어느 한국 언론에서도 'FITA가 한국 견제하려고 경기 방식 바꿨다' 는 소리 안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여자양궁은 '김진호' 라는 스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습니다.우스운 이야기지만 LA금메달 리스트 '서향순'은 지금 같은 방식에서는 절대로 선발 될 수 없는 선수였습니다. 낙하산으로 선발전 출전해서 간신히 턱걸이 했고 LA올림픽 출전을 놓고도 뒷말이 있었던 분입니다. 그래서 몇몇 언론에서 1980년대 후반의 개혁 이전에 '추천선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선수가 서향순입니다.
양궁 관련 기사 쓰는 중입니다.
...양궁협회...이분들... 아 그거 흑역사라는거 알지만 너무 자화자찬질은 심하구만요.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그런 과오를 되집고, 다시 나오는 부분에 대한 반성과 고찰을 통한 더 나아감입니다. 내부 개혁만으로 된게 아니라 그 내부 개혁을 위한 외부충격이 있었습니다.때문에 내부 개혁이 당위성을 가지게 되고 밀어붙일 수 있는 추진력이 되어줬어요.물론 그게 한국 양궁에 있어서의 '초창기'때 생긴 '세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을 때의 충격이었고, 드때의 여러 난맥 들 중 하나인 추천과 짬짜먹기로 인한 비리도 분명 있었기 때문에 생긴 대개혁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인터뷰들에는 그런 부분들을 빼고 '내부개혁을 잘했죠' 라는 이야기들뿐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여러 격언 중에서 제가 비웃는 격언이 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