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약고자야 성적은 뻔히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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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게 400m의 운빨이었던 거겠지. 왜 약쟁이가 약쟁이가 되냐면 그로 인한 '버퍼효과'가 사라지면 무대에서 뛸수 없기 때문에 약쟁이가 되는 거.이 부분은 로감독께서 "4년 준비한 선수와 5개월 준비한 선수가 같냐"라고 쉴드 치려 하시는데...에이...다 아시면서. 5개월이 아니라 징계기간 끝난뒤 바로 복귀해서 준비했어도 안되는거 아시면서. 아니 그럼 징계 해제되자마자 준비 했으면 메달 가져왔을거라 생각한다는건데 그건 지~~~인짜 '운빨'나와야 하는 문제. 막말로 수영같은 경기는 '기록 싸움'이 아니라 '순위 싸움' (이거 정확히 아셔야 함. 여럿이서 떼거리로 같은 순간에 경기장에 뛰어들어 순위 가리는 경기는 '기록 경기'가 아니라 '순위 경기'임. 물론 그 과정에서 좋은 기록이 나오고 그 '기록'이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