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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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양궁 관련 좋은 기사 하나 소개합니다.
'선수 선발 투명' 이라고만 하면 너무 추상적이죠.거기에 대해 제대로 써준 기사가 이제야 하나 나왔네요. "짬짜미 없애려고 아예 첫판에 붙여버린다." 1980년대 중반에 대한 이야기는 두루뭉실하게 넘어갔습니다만. 이전에 제가 '한국양궁이 1980년대 중반에 당한 대참패'관련으로 '세계가 한국양궁 견제함'이라는 것에 대해서 논파한 글들 안에 다 써 놨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길.
우사인 볼트...ㄷㄷㄷㄷ
뭐 이런... 골라인 통과 직전에 가슴 두들기는거 말고도 다른 각도에서 보니까... 달리는 와중에 전광판 보면서 자기 기록확인하며 뛰고 있어...-0- ...올림픽 100m 역사상 이런 장면을 보여준 금메달리스트는 첨 본다.9.81초였다는데 자기기록 확인 안하고 가슴 안두들겼다면 9.7초대 안쪽이었다는거 아녀... 8년간 올림픽 3연패도 대단하지만. 이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세번이나...대단을 넘어서 입이 쩍 벌어졌다...우어어어

대한민국vs온두라스 전에 대한 FIFA의 코멘트
"한국은 기회낭비의 댓가를 치뤘다" 무어라 반박할 수 없는 말.울어봐야 무슨 소용있는가 그 기회를 무수히 날렸는걸. 하고 싶은 말이야 많지만 손군보다 황군의 군입대를 환영함. 상주 상무 말고 막군 말이죠.
약물러 또 걸렸구나.
으허허허 이뇨제와 혈압강하제....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뒷골 잡을만큼 혈압이 올라가지도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KFA와 KBO는 올해 아니 내년까지 리그 포기할 각오 하고 엎어버리는 것이 낫다.올림픽에서 국뽕 몇사발 들이키고 진통제 맞은 것처럼 슬쩍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이정도면 양궁 빼 놓고 어느 종목이던지간에 의심해 봐야 할 판. ---------------------------------------------솔직히 말하자면 아는 후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XX 종목에 있는 고등학생인데 실업팀 들어가는 거 놓고 그동안 있던 체급을 내려야 한다고...3kg을 도저히 못빼서 돌겠다고 그러더라...심지어 "저...이뇨제 쓸까요?"라고 울기까지...(체급 있다고 격투기나 역도 등으로 생각하심 안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