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러 또 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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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 이뇨제와 혈압강하제....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뒷골 잡을만큼 혈압이 올라가지도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KFA와 KBO는 올해 아니 내년까지 리그 포기할 각오 하고 엎어버리는 것이 낫다.올림픽에서 국뽕 몇사발 들이키고 진통제 맞은 것처럼 슬쩍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이정도면 양궁 빼 놓고 어느 종목이던지간에 의심해 봐야 할 판. ---------------------------------------------솔직히 말하자면 아는 후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XX 종목에 있는 고등학생인데 실업팀 들어가는 거 놓고 그동안 있던 체급을 내려야 한다고...3kg을 도저히 못빼서 돌겠다고 그러더라...심지어 "저...이뇨제 쓸까요?"라고 울기까지...(체급 있다고 격투기나 역도 등으로 생각하심 안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