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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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곳에서 함부로 싸우면 안됨.
방금 일본 초단과 둔 기보. 12이후 14로 바로 내리는 것은 오래된 고전수법. 18까지 결과를 놓고 볼 때 귀가 너무 튼튼해졌고 18로 한칸 더 벌렸다는 것 외에는 백이 큰 이득은 없는 채 19로 다가섰을 때 바로 위험하기 때문. 심지어 19대신 25로만 놔도 우변 백은 맛이 아주 나쁘다. 20걸친뒤 21로 바로 쳐진 날일자로 간 것은 받으면 바로 좌변에 뛰어들어 흑도 눈목자의 약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겠다는 뜻. 그래서 백이 22로 견제구를 던지고 싶었던 것은 이해 가지만 그냥 32로 지킨뒤 해야 했는데 수순착오. 흑의 입장에서는 29까지 처리해 버리면 귀를 내 줘도 불리할 것이 없다. 되려 우변의 백의 약점만 커졌고 웃기는건 귀의 백도 아직 완생이 아니라서 뒷맛이 진짜 나쁘다. 31로도 바로 침입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포항 롯데시네마는 평화로왔습니다.팝콘과 음료수 관련 소리야 났지만 그정도는 봐줄수 있고. 보고 난 감상은...."신카이 마코토 은퇴하려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속5cm와 별의 목소리는 필견하고 가시길.신카이 마코토의 모든 작품(CF말구) 들을 보고 가시면 또 다른 느낌에 몸서리치실 겁니다. 그 작품들에 대한 신카이 마코토의 '또다른 대답'일지도 몰라요. 사진가 중 '다큐사진의 거장' 중 한명으로 꼽는 '유진 스미스' 라는 분이 있습니다.이분의 걸작중 하나로 평가받는 사진이 전설적인 전시회인 "인간 가족"전시회의 라스트 사진으로 전시된 "낙원으로의 길" 입니다.다들 그 사진을 놓고 극찬만 가득입니다.그러나 유진 스미스는 스스로 그에 대한 다른 해답을 오래 뒤에 내놓습니다. '낙원으로의 길'은

올해도 부천경기장에 여자친구가 올까...
작년 부천경기장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왔죠. 직접 촬영했습니다만.어쨌건 이날 넘 바빠서 경기장에 온 팬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야했어요.너무 스케줄이 '인기가 있어서 바쁜' 것 뿐이 아니라 이유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이날 원래 부천경기장에 올 스케줄이 아니었어요. 스케줄이 겹쳐서 이날 여자친구가 뛰어야 하는 스케줄이 부천경기장까지 포함하면 세군데였던 걸로 압니다. 거기다 이동거리와 시간이 은근이 빡세서... 근데 스케줄 하나 취소하고 부천종합운동장으로 온 겁니다.홍보 때문이냐고요? 아네요. 이유는 쏘스뮤직 사장님의 결단.쏘스뮤직 사장님이 이날 여자친구 스케줄이 벅찬거 보고 하나 빼기로 하는데...빠진게 무려 M카운트 다운이었던가? ... 네...음방입니다. 행사장 공연이나 그런게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알파고?
구글쪽에서 확인해 줬다니......확실히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군요. 이러다간 누구 말 마따나"이세돌이 알파고에게 한판이라도 이긴 유일한 인간 프로기사가 될지도 모른다"가 현실로 다가올지 모르겠습니다.
엠스플이라 믿기가 어렵구만.
현재 엠스플에 들어가서 이 기사 누르면 안열리는 상태.포털만 남아있음. 목동의 제트기류는 모르겠지만 세이콘의 선수 통제 등을 제대로 끝내지 않았던지라 이 기사도 제대로 끝낼거 같지 않음.그렇게 믿음이 떠나간지라.올라와도 뭐라 이야기하기 어렵다. 기사 끝내면 그때야 제대로 느낌/감상 을 말해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