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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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롯데시네마는 평화로왔습니다.팝콘과 음료수 관련 소리야 났지만 그정도는 봐줄수 있고. 보고 난 감상은...."신카이 마코토 은퇴하려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속5cm와 별의 목소리는 필견하고 가시길.신카이 마코토의 모든 작품(CF말구) 들을 보고 가시면 또 다른 느낌에 몸서리치실 겁니다. 그 작품들에 대한 신카이 마코토의 '또다른 대답'일지도 몰라요. 사진가 중 '다큐사진의 거장' 중 한명으로 꼽는 '유진 스미스' 라는 분이 있습니다.이분의 걸작중 하나로 평가받는 사진이 전설적인 전시회인 "인간 가족"전시회의 라스트 사진으로 전시된 "낙원으로의 길" 입니다.다들 그 사진을 놓고 극찬만 가득입니다.그러나 유진 스미스는 스스로 그에 대한 다른 해답을 오래 뒤에 내놓습니다. '낙원으로의 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