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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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이번 축구국가대표팀 명단 보고 느낌.
1. 신태용 빡쳤구나 - 기자들에게도, 선수들에게도 2. 양동현은 왜 안썼을까? - SNS 그 한마디가 문제였어. 라고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이게 참...바이에른 뮌셴의 폐혜지 머. 3. 이동국의 역할은 그럼? - 피터 쉴튼+스튜어트 피어스"웸블리의 수호신"+"요즘 애들은 정신이 빠졌어요"- 1998 프랑스 월드컵때의 고지마 역할이지 머.고지마 덕분에 오카다가 지금까지 큰거라고 아는 분이 얼마나 될라나. 그놈의 "히카루의 바둑" 때문에 '신의 한수'가 하도 잘못 알려져서...신의 한수라는 말을 함부러 써 주기도 뭐하다.나무위키는 참고할 것도 못됨, 웬만한 곳에서도 그거 해석 제대로 한 곳을 못봤음.나무위키에서는 베토벤이 한 말인 "박수소리가 들리고 있을 때 퇴장하라"를 '박수칠 때
잠실만 가면 왜 이러는건지...원...
오늘 경기가 실망이었던 건... 진짜 중간에 영혼이탈을 10여분 동안 봤다는거야.진짜 그건 아니지... 선수들도 열받았겠지만 나도 마찬가지였다. 진짜 먼가 특이점이나 전환점이 필요한데 이게 어찌 되려냐.다음주와 2주정도 더 뒤가 진짜 고비일 듯.9월이 되어야 하려나. 1:4 패배. 쩝씁쓸하다.
오오 50테라! 오오!
오오 50테라 SSD !!! 물론 가격은 진짜 엄청나게 비싸겠지만.(3TB에 2천만원짜리도 봤습니다)보나마나 서버용이겠지만. 그래더 저런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10년 안으로 일반 상용제품도 저정도로 나온다는 이야기죠. 아아...과연 다음은 얼마짜리 하드가 10만원대로 들어올 것이란 말인가!
이래서 슬램덩크가 명작인거다.
산왕과의 경기에서 나오는 분위기의 그거.'절대강자'가 언제나 이기기를 바라기 때문에 반란자를 대중은 원하지 않는다. 그 대중도 무너뜨려야 반란은 완성된다' 는 것까지 표현한 얼마 안되는 작품. 그만큼 슬램덩크 라는 작품이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는 진짜 별 디테일 다 보면 나오는 거. 오죽하면 농구가 아닌 다른 종목의 현역 프로 선수들도 슬램덩크 보고 자기가 겪은 일들이 그대로 떠오른다고 할까... 결국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의 스타는 볼트였다.게이틀린이 그 나이에 우승했다는 인간승리 보다는 황제의 은퇴식을 망쳤다는 반란자로 야유를 듣는 것은 어느 종목이나 비슷하다. 어쨌건 이제 볼트 라는 절대강자가 은퇴했다. 그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

지난 5월 보라카이 여행 - 4
0. 이제부터 둘째날.우기로 막 돌입 직전이라서 비오지 않나 걱정했지만 여행 내내 비는 없었다.누르면 원본 크기로 감상가능. 1. 숙소는 호텔이었고 숙소 옆의 이 길을 따라 가면 보라카이 화이트스테이션 해변이 나온다. 왼쪽은 지은지 얼마 안된것 같은 'Staition X' 이 안에 카페테리아, 음식점, 숙소, 쇼핑센터, 환전소 같은 것들이 있다. 머 한국인들은 '디몰''디몰'그런다는데 여기도 나쁘진 않을 듯. 나중에 저녁땐 여기 있는 카페테리아 가는게 일과가 되어버렸다. 2. 1번사진의 오른편. 자전거에 좌석 달고 우산 달아서 달고 다니는 인력거 비슷한 거 시클로 라고 보기는 좀 애매.나란히 서 있고 담벼락과의 색대비가 재미있어서 찰칵. 3. 골목길을 빠져나오면 저렇게 바다가 보인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