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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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0:4 캐나다

진짜...열심히 뛰었다.정말 이전에 캐나다 동네 선발팀 그것도 중학교 갓 들어간 얼라들에게 조낸 털리고 체킹한번 하면 날라가던 것에서. 귀화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다지만 이렇게까지 한판 붙어볼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좋았다.그때 국내 동대문링크장(지금은 사라짐)에서 중계해준 경기 보면서 '재들이 열세살 열네살이요?' 하고 놀랐던 기억을 지금도 떠올릴 정도니 원... 근데.또 중계를 다른나라 채널 들어가서 봐야했다....시파악. 갸들도 한국 늘은거 놀라긴 하던데. 달튼도 잘하지만 선수들이 당당히 붙고 틈만나면 찌르려고 한다면서 약팀이 할수 있는 정석적인 플레이를 충실히 이행하는거 보면 "얘들 이번에 챔스조 올라왔다"라고 한마디 덧붙여주는거에 그냥 아재는 감동할 뿐. 짐 팩 감독님이 NHL 레전드셔서 그런지 정

남/녀 아이스하키 스위스전을 보며...

어쩌다보니 어제는 남자/오늘은 여자 팀이 스위스와 격돌. 다시 느끼는건데...하아...진짜 이전 1980년대 즈음 아이스하키가 크게 '캐내디언' 과 '유러피언' 스타일로 확연히 나뉘어져 있을 때의 '유러피언'스타일의 정석을 스위스 선수들이 남/여 모두가 보여준 느낌. ...특히 남자팀 발라버릴 때의 그건 정말 스케이팅들을 왜 이리 잘하는가 싶을 정도. 오늘 여자팀 경기에서도 보면 스케이팅 실력이 어차피 우리가 뒤지는건 맞느데 뒤지는 것도 그냥 뒤지는게 아니라 '유유' 히 '아주 여유를 두고' 서 '가비얍게' ......머냐 이거. 1980년대 즈음까지만 보면 '캐내디언' 스타일이 강렬한 바디체크와 파워로 상징되고 '유러피언'스타일이 빠르고 섬세한 스케이팅으로 확연한 스타일 차이를 보일때 유러피언 스타일

아...아쉽네 T_T

체코에게 선제골 넣고 선전은 했고...달튼의 대활약으로 2골...먹는걸로 선전. 아 진짜...조금만 더 하면 될거 같은데.남자팀의 선전을 기대하는 중. 오늘 잘하긴 했다. T_T 문제는 다른나라 방송의 중계를 봐야 했다는 거지만.

역시 날으는 토마토야

가차없지... 그 막판에 1점차에서2차시기에 실패했고 95점 이상의 점수를 내야 금메달 간다는 걸 알면서도저런 어려운 기술들을 팍팍 해 대다니. ...진짜 인간이 중력을 거스르기 위한 것이 어떤가를 보여주는 산 증인. 와...97.75 ...중간에 약간 실수 아니었음 100점 갔겠구만... 진정 황제가 돌아왔다는 말 밖엔... 축하하오 날으는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