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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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스웨덴전을 보며 생긴 의문점
선수들 및 선수단 전체에서 "이기지 못하더라도 졌잘싸 면 욕 안듣는다" 는 심리적 상태가 확실히 파고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당장 누구부터 "울어서" 욕 안 들었다. 그거 큰 문제라고 내가 글 쓴게 4년전임. 딱 상대가 그걸 해 줄수 있는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었네... 우리를 많이 압박하고 골챤스도 많이 만들어 위협했지만 자기들도 결정력이 부족한데다가 수비수들과 골키퍼의 선방이 겹쳐서 실점 최소화. 어찌어찌 앞서간 이후 침대축구. 거기에 아쉬운 심판판정. ...그거ㅜ정말 맞는다+선수들 기저 심리가 그렇게 진행되었다면... 허허허허. 그저 가정일 뿐입니다.
오늘경기 세줄요약
조현우. 이케아 침대. 유럽파 왜이럼. PS : abba 가 부릅니다 "winner takes it all" 그래서 이케아 침대는 과학과 스웨덴 감성의 결합입니다.
대한민국 축구팀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그들 대부분에게 하고 싶은 말. " 그래도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축구 가장 잘한다는 사람들이다. 적어도 너보다는 축구 잘 해"
공의 로케이션과 궤적을 정한다는 것이...
포루투칼vs스페인 경기에서 많이도 보여줬네요. 팝콘각입니다. 정말. 역시 필리핀 콜라는 맛있어요. 나초가 보여준 골에 나온대로 선수들이 공의 긁기가 편해지고 그에 따른 궤적 정하기가 다양하고 구사하기 쉬워진다는 것은 골키퍼에겐 재앙이고 수비수에겐 재앙이죠. 아마도 1일 1재앙을 넘어 1게임 1재앙이 나올지도요. 나초의 그 골은 이전대회의 공인구라면 나오기 어려운 골입니다. 포루투칼 수비 입장에서도 일차 궤적 막았다 싶었을지도 몰라요. 근데 홰액!하고 들어오는 것에서 수비수도 아차 싶었을듯요. 아마 공격수들이 적극적으로 그런 슈팅들을 할거에요. 골키퍼 이전에 수비수들이 공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압박이 심해졌습니다. 대회가 재미있어질 거 같군요. 공이 바뀌었다는게 별거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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