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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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타 2018 근접촬영사진
근접촬영했습니다. 이번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2018 '딤플'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 공의 딤플이 참 재미있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무지막지하게 커집니다.(4512*3008 픽셀...원본 그대로 올려야 딤플 모습및 굴곡이 보이니까요.) 저 검정, 회색 안에 있는 작은 네모들이 다 딤플입니다. 실제로 보면 오돌토돌해요. 아아주 살짝요. 입체부분을 잘 보시라고 이 각도로 찍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딤플 부분이 골프공처럼 파인게 아니라 아아주 살짝 튀어나온게 보이시죠? 이런지라 그동안의 축구공과는 다른 특성을 보여줍니다. 딱 봐도 축구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흔히 축구화 발등에 올린뒤 긁는다고 표현하는데 그때 마찰 접촉면이 넓어질건 확실할거 같아요, 그만큼 더 잘 긁힌다는거
라씨야 5:0 사우디
"자멸" 이라는 단어로 정리할 수 있겠구만요.학살을 펼칠수 있었지만 못펼친 라씨야의 위엄을 볼 때 1라운드는 통과하겠지만 2라운드부터는 녹록치 않은 듯 합니다. 4번째 골은 오늘의 볼거리.5번째 골도요.이 두 골이 이번 공인구의 특성을 잘 보여준 공입니다.이전의 공들이 '직진성' 및 '탄력으로 쭉죽 나가고 속도가 빨라졌다' 는 것에 중점을 많이 뒀다면 이번건 이전간의 특징+휘어짐 입니다.현재 K리그에서도 보면 감아차는 골들이 예년에 비해서 훨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바로 이번 텔스타2018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저도 경기장에서 직접 공을 만져보고 차면서 느낀게 '얘 왜 이리 잘 휘어?' 였습니다. 첫골과 세번째 골에 대해선 사우디 키퍼에 대해 '헤딩 감상하셨네' 라고 할수 있지만 4번째 5번째
라씨야 1 : 0 사우디 (전반40분)
라씨야가 넘 오버페이스가 아닌...성급하게 가는 중.패스가 넘 빠르거나 늦거나 세거나... 경기가 서로 지저분해지고 있음.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이군요.
루즈니키 경기장에 울려퍼지는 러시아의 국가 '광대한 우리 모국' 그리고 대형 카드섹션. 어머니 대지 루쓰의 위용 그대로입니다. 여러 면에서 과연 soccer가 american football을 따라갈지도 주목되는 월드컵입니다. 골키퍼와 위대한 소비에트 축구의 성지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과연 러시아는 어떤 위용을 보여줄런지.
개막식 깔끔하게 하는구만...
군더더기를 줄인 채로 방송의 BGM은 역시 러시아의 클래식 음악. 아무래도 개막전은 보고, 다음 경기는 아마 못볼겁니다. 비행중일겁니다.저녁 8시45분 비행기로 떠나거든요.아마 필리핀 세부-막탄 공항 도착한 뒤 공항TV에서 볼수 있음 볼듯. 제2터미널이 아닌 제1터미널 이용하고 공항세 오르기 전에 가게 되는 듯. 러시아 월드컵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대륙의 스케일을 감상해 보렵니다. "기름손" 아칸파예프에 대해서 한줄 쓸까 말까 고민중.아직 한국내엔 안알려진 이야기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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