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로케이션과 궤적을 정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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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로케이션과 궤적을 정한다는 것이...

포루투칼vs스페인 경기에서 많이도 보여줬네요. 팝콘각입니다. 정말. 역시 필리핀 콜라는 맛있어요. 나초가 보여준 골에 나온대로 선수들이 공의 긁기가 편해지고 그에 따른 궤적 정하기가 다양하고 구사하기 쉬워진다는 것은 골키퍼에겐 재앙이고 수비수에겐 재앙이죠. 아마도 1일 1재앙을 넘어 1게임 1재앙이 나올지도요. 나초의 그 골은 이전대회의 공인구라면 나오기 어려운 골입니다. 포루투칼 수비 입장에서도 일차 궤적 막았다 싶었을지도 몰라요. 근데 홰액!하고 들어오는 것에서 수비수도 아차 싶었을듯요. 아마 공격수들이 적극적으로 그런 슈팅들을 할거에요. 골키퍼 이전에 수비수들이 공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압박이 심해졌습니다. 대회가 재미있어질 거 같군요. 공이 바뀌었다는게 별거 아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