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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여행기] 스타워즈 촬영지 옹제멜 (2009)

[튀니지 여행기] 스타워즈 촬영지 옹제멜 (2009)

일상 생활|2016년 12월 16일

지난번 Tozeur[토줴르] 동물원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향한곳은 : 토줴르 근처 사막에 위치한 스타워즈 촬영지였던 - Ong Djemel [옹 제멜] 왼쪽↓과 같은 특이한 사막을 지나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옹제멜(오른쪽↓) 다른 여행사 투어팀도 보인다. 여기서 볼건 옛 스타워즈 촬영지 뿐이지만, 옛 영화에서 보던걸 직접 보는거니 좋았다. 스타워즈 광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억이 잘 안나서 여러번 보긴 했으니 ㅎㅎ 이곳이 아마 루크가 오비완을 첨 만났던 곳인가 할꺼다. 늦은 오후인지라, 어느덧 해가 낮게 떠있었지만, 이 또한 나름대로 운치있었다. 길게 늘어진 그림자들. 앞에서 보면, 그럴듯한 건물이지만, 내부에서 보면 한참 다른 느낌;; ㅎㅎ 그래도 영화 세트장일 뿐이었을텐

[튀니지 여행기] 엘제리드 소금사막-토줴르 동물원

[튀니지 여행기] 엘제리드 소금사막-토줴르 동물원

일상 생활|2016년 12월 9일

간밤은 DOUZ[두즈]에서 묵고,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싸서 다음 장소로 향했다. 그 다음 장소는 = Chott El-Jérid [쇼트 엘 제리드] = 엘-제리드 소금사막 소금 사막이라는 뜻의 Chott 중, 여기는 튀니지 남부에서는 가장 큰 소금사막으로 면적이 4600 km2 정도 된다고 한다. 가는 길엔 먼저 황량한 사막이 펼쳐졌다가 어느새 새하얀 소금 사막이 눈앞에 보인다. 그리고 근처의 상점. 관광객이 있는 곳엔 필연적으로 있는 상점. "GRATUIT - 무료" 라고 써있다?? 그러나 가서 보면 옆에 "Jusqu'à la caisse" (계산대까지만) 이라고 작게 써있닼ㅋ 아 몹쓸 유머감각 ㅋㅋ Desert Roses 등 사막에서 자연적으로 나온 것들을 팔고 있다.

Casse-tête Chinois (차이니즈 퍼즐):함께 어른이 된 영화

Casse-tête Chinois (차이니즈 퍼즐):함께 어른이 된 영화

일상 생활|2016년 12월 7일

- 2002년에 나온 L'Auberge Espagnole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 그리고 2004년의 Les Poupées Russes (러시아 인형 - 그런데 지금 찾아보니 한국어 제목은 "사랑은 타이밍" 이라고 나왔네??? 아니...;;; 영화내용이 그랬나;; 2편은 기억이 잘.. ) - 그리고 2013년에 나온 Casse-tête Chinois (차이니즈 퍼즐) ! 모두 연결되는 내용이다. (사진들/포스터 출처 : allocine.fr) 제일 첫 편, 스페니쉬 아파트먼트를 재미있게 봤다면, 그 후속작들도 볼만하고, 만약 첫 편부터 재미없었다면, 그냥 다 안보는게 나을지도. 같은 감독의 작품으로, 같은 스타일, 동일한 주인공. 막 엄청나다, 획기적이다! - 이런건 사실 없

[튀니지 여행기] 크사르 길란 - 두즈 (2009년11월)

[튀니지 여행기] 크사르 길란 - 두즈 (2009년11월)

일상 생활|2016년 12월 3일

간밤에는 크사르 길란 야영지에서 잠을 청하고, 사막에서 뜨는 일출도 보았겠다 ([튀니지 여행기] 타타우인/슈니니/크사르 길란 (2009년11월)) 이제는 오아시스를 둘러볼 차례. 고운 모래. 맑은 물. 주렁주렁 대추야자 열매. 질서정연하게 주차(?)된 낙타들. 오아시스를 몇군데 가봤겠냐마는 (사실 여기가 처음; ), 그래도 예뻤다. 사막에서 막 헤매다가 이런(굳이 이런게 아니더라도)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된다면 정말 완전 낙원이 따로 없겠지. 어느정도 쉬고나서, 이제 오늘 숙소가 있는 DOUZ [두즈] 로 향했다. 구글 Earth 로 보니까 확실히 다르다! 사막 느낌 제법 길이 머니까 가는 중간에 멈춰서 화장실도 가주고 ㅎㅎ 길을 건너는 양떼들을 만날수 있으니, 길조심. DO

[튀니지 여행기] 타타우인/슈니니/크사르 길란 (2009년11월)

[튀니지 여행기] 타타우인/슈니니/크사르 길란 (2009년11월)

일상 생활|2016년 11월 29일

드디어 사륜구동차 투어 시작! 오늘 일정의 큰 윤곽은: 제르바 - 타타우인 - 슈니니 - 크사르 길란. 여행사 홈페이지에 의하면 230km 정도의 거리라고 한다. 제르바에서 아침 일찍 밥을 먹고 모여서, 차 한대당 대략 4~5명씩 그룹을 지어 올라탔다. 어짜피 모두 같은 곳으로 같은 일정대로 움직이니 별 상관은 없지만, 어쩌다보니 비슷한 연령대끼리들 뭉친거 같았다 ㅎㅎ (2~30대 / 4~50대) 11월중, 학교 방학기간은 아니라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없었었고. 우리가 탄 차량은 앞유리가 금이 가있었는데, 사진처럼 수선(?)이 되어있었다. 붙여져있는게 "튀니지 국기"여서;; 튀니지용 저렴한 차 유리 금 수리라면서; 그땐 뭐가 웃겼었는지 다들 와서 보고 깔깔거리고 사진도 찍고